커뮤니티와 함께하는 여섯번째 UX기술여행

2008.07.08 22:56잡다한 이야기들/각종 세미나와 전시회

첫번째 사진 : 세미나 장소 역삼역 포스코 빌딩 (좀 멋있다..)
두번째 사진 : Microsoft 회의석 입구
세번째 사진 : 쉬는시간



08년 1월 19일 09시 나에게는 이른 아침에도 불구하고 RIA기술에 대해 뭔가 좀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싶어 나에게 어울리지 않은 세미나에 참석했다.
이 세미나는 2007년 11월 13일부터 2008년 3월까지 총 10회에 걸친 UX기술여행이라는 테마중 하나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툴에 대해 홍보하는 차원이었을까나...
차세대 RIA를 이끌어갈(?) 마이크로소프트의 야심작인 실버라이트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처음에는 웹2.0의 중심인 Ajax(에이약스 라고 읽더라.., 나 혼자 아작스라고 읽었는데 -.-;)에 대해 직접 보여주고 코드를 설명해 주고 마지막에 실버라이트에 대한 발전성드엥 대한 설명이었다.
사실상 현재 매크로미디어를 먹은 어도비사가 RIA기술 대부분을 플래쉬, 플렉스로 독점한 상태에서 MS의 새로운 시도랄까? 실버라이트가 멀티미디어 재생에서 뛰어난 것은 분명하긴 하나 후에 실버라이트를 따로 설치하는 상황에서 일반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지는 미지수 이다.

MS사무실인지 워크숍이었는지 이제 곧 출시되는 윈도서버2008, 비쥬얼 스튜디오 2008 홍보가 장난 아니었다. 출시일 D-day까지 체크해가며 홍보중이었다~!

주변에는 정말 다양한 계층의 업계 종사자, 일반 프로그래머, 대학생들이 참석하였다. 난 들으면서도 한 70%정도만 이해하면(겨우 ㅠ.ㅜ) 자리에 있었는데 솔직히 하품도 좀 했다.. 워낙 아침이라 아침도 못먹고 ㅎ^^;;;

게시판을 RIA개념으로 구현한 것도 정말 신기했고(이론상으론 알고 있었지만 정말로 만들어 놓은걸 보니까...) 보통 브라우저에서 동영상을 포스트잇 옮기듯 하는 것도 신기했다. (사실 이런게 가능하다라는 건 알고 있어도 구현.. 뭐 이런건 엄두도 못해본 나다 ㅜ.ㅠ)
그래도 다녀오니 뭔가 하루가 뿌듯했다. (흑.. 좌절감도 많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