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한 제주 연돈 방문! 아침 8시부터 오픈런 및 메뉴, 주차 후기~

2024. 3. 22. 08:10신럭키 프로젝트/제주도 여행특집

예전부터 언젠가는 꼭 가봐야지 했던 곳이었는데, 이번에 제주도 여행을 다녀오면서 겨우겨우 다녀왔습니다.

방송에서부터 온라인까지 엄청 핫한 연돈이라는 곳!

백종원 대표가 발굴해서 이제는 프렌차이즈까지 생겨나고 있는 곳.

 

워낙 유명한 곳이라 설명이 따로 필요할까 싶은데, 호불호가 꽤 있는 곳.

호불호가 있는 이유는 이렇게까지 기다려가면서 먹어야 하는가에 대한 논란이 많지요 후후.

 

이번에 저는 오전 8시부터 예약을 위한 대기를 했는데... 진짜 아침부터 기다리다 먹는다고 생각하면 이걸 왜하냐 싶음.

이게 그냥 따뜻한 날에 기다리면 핸드폰 하면 되겠지 생각했는데....

제주도라고 바람이 진짜 많이 불음. 

날이 추운건 아니었는데 바람이 많이 불어서 추운 그런 날 ㅠ.ㅜ

모두가 욕하면서 기다리는 상황이 ㅋㅋ.

(기다리는 사람들이 다 아버지나 어르신들이 많이 보임. 자식에 대한 애정이 보이는 ㅎㅎ)

 

대략 시스템은 오전 10시부터 가게 입구에 있는 기계로 예약을 할 수 있습니다.

* 10시 기계를 통한 예약을 하기 위해... 아침 8시부터 웨이팅을 하는 기이한 현상이 ㅋㅋ

예약을 성공하면 순번이 부여되고 차례가 되면 문자로 연락이 옵니다. 근처에서 대기하다가 연락이 오면 들어가면 됨!

식사는 12시부터 시작!!

대략 순번이 20번이면 30분쯤에는 입장하더라구요.

 

12시 이후는 1-40번

13시 이후는 41-80번

14시 이후는 81-110번

정도 수준으로 증가한다니 참고. (실제로는 달라질 수 있음)

 

제가 순번 20번을 받기위해 웨이팅을 시작한 시간이 정확히 8시 10분. (이미 앞에 19팀이 있었다는 거 ㅋ)

직원들이 대략 9시 20분에 첫출근을 하였고,

9시 55분부터 예약이 시작되었네요 후후.

 

충격적인건 이게 평일 이었다는거... 과연 주말에는 얼마나 더 빡실것인지 상상이 안가는 ㅋ.

 

그나마 저는 마침 요근처 중문에 있는 호텔에 묵어서 이동에는 큰 소요는 안됬습니다!

진짜 아침 바람이 너무 차서 현타올 정도로 힘들 었음 ㅠ.ㅜ

 

메뉴는 매우 심플했는데,  

등심까스와 안심까스 그리고 치즈까스!

치즈까스는 한정이니 무조건 있으면 주문해보면되고, 아무 돈까스 하나에 사이드 카레를 추가해 드시면 됩니다 ㅎㅎ

저희는 치즈까스에 안심까스 (제 취향상) 그리고 카레를 추가해봤네요.

* 치즈까스의 치즈는 바로바로 먹어야 맛있고, 안심까스가 동그랗게 안나온건 조금 시무룩 ㅋ

 

사실 맛이야 맛있긴한데, 오래 웨이팅을 할정도로 서울에서 못찾을만한 맛은 아닙니다.

- 하지만 확실한건 제주도에서 먹는 맛집들 물가에 비해 확실하게 저렴하다는 점!

  (보통 좀 유명한 곳 가면... 2만원은 기본으로 넘어가서리 ㅠ.ㅜ)

- 그리고 돼지고기 재료등은 믿고 먹을 수 있다는 점!

요게 좀 독보적이라고나 할까요~

 

저는 꽤나 만족스럽게 먹었습니다.

* 오픈런 기다려서 이건 맛있다고 뇌이징이 되버린 걸지도 ㅋㅋ

 

가게 앞에 주차장이 있기는 한데... 가게 인원은 커버할만한데, 대기 인원은 커버가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오전 10시반까지는 예약을 위해 대기한분들을 위해 무료로 개방을 하고, 이후에는 주차비를 받으니 참고. 

(주차정산 하고 나가야함!) 

 

자, 그럼 사진으로 맛나봅시다~

 

 

크오오. 이거 대기 꿀팁으로 2인1조로 오면 좋음. 한명은 차에 있고 교대하면서 대기하면 훨씬 나아보이더라구요 후후. 혼자 독박이나 두명이서 동시에 서는건 넘나 비효율. 2시간동안 같은 사람 보다보니 정들 것 같은.... ㅋ
메뉴와 원산지 표시판을 보면 행복회로 돌리는중 (대기중). 예약을 하고 나올때도 이만큼 사람들이 ㄷㄷ
이전하면서 주차시스템도 변경되니 참고. 주차가 유료니 참고하세용. (이건 유료가 더 낫다고 봄. 그래야 먹을 사람들 주차가 깔끔해져서리)
테블릿 주문에 셀프 퇴식이니 참고~! 남은건 포장이 되지 않는건 조금 아쉽!
웨이팅 번호는 20번이었고, 시간되서 12시반쯤 찾아가니 240팀이나 웨이팅이 생겨버린... (괜시리 뿌듯해지는 순간 ㅎ)
내부 분위기는 대략 요렇습니다. 직원과 말 섞을 일도 별로 없음.
메뉴는 테이블 위에 달린 테블릿으로 바로 결제까지 진행! 메뉴는 요게 다입니다 ㅎ
왼쪽이 안심까스, 오른쪽이 치즈까스. 처음에 밥나오는지 모르고 괜히 밥 추가함 ㅠ.ㅜ;;; (아이용으로 추가)
치즈까스 비쥬얼은 예술이었고~, 안심까스도 맛있었습니다. 아이 잘라주니 아이도 잘 먹음!
카레는 요렇게 조금만 나오긴하는데, 평타 이상! 안심은 역시 소금에 찍어먹어야 제맛!
치즈까스의 위엄! 나오면 이거 먼저 먹어봅시다 ㅋ. 이게 아마 테이블 하나 한정이었는 듯.
먹다가 맛있어보이는 사진 몇장 찍어봤네요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