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메이크된 추억의 게임 파이어엠블렘! 빛과 그림자의 영웅. 문장의 비밀 2부 영웅전!

2011.12.25 12:37잡다한 이야기들/게임도 이야기다, 문화다


이번에는 조금 오덕할지도 모르는 게임포스팅이 하나 나갈예정입니다. ㅎㅎ.
요건 사실 작년 초부터 한번 포스팅 할려고 벼르고 있었는데, 미루고 미루다가 이제서야 하게되는군요.
(역시 귀차니즘이란 무서운 존재 ㅠ.ㅜ)

이 게임을 클리어 한건 한 1년정도 전인듯 싶습니다.
모르시는 분이 더 많아야 정상인 살짝 매니악한 게임이랄까요? ㅋ

아주 예전에 SFC(슈퍼패미콤... ㅋ 아실라나)로 나왔던 닌텐도의 게임중 하나인데,
2010년에 리메이크 되어 나왔습니다.


이 게임의 시초를 거슬러 올라가면 1990년도 가지 올라가겠네요.
그 당시가 이 시리즈물의 시작이었습니다.
당시 파이어엠블렘 이란 제목으로 처음 나왔었는데, 2010년까지 시리즈가 중간중간 계속 이어져 나오고 있죠~

중간중간 스토리가 이어지는 것도 있고 완전 다른 것도 있습니다.~!
이 이야기를 다하자면, 손도 아프고 한 일주일은 포스팅해야할 꺼리라 패스하고, 예전 제가 포스팅했던걸 한번 링크해볼께요.
혹시나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로 가시면 어느정도 참고가 될꺼라고 생각합니다. ;)

※ 뭐 생각해보니 블로그를 거의 시작하고나서의 포스팅이군요. ㅎㅎ


아무튼 이 리메이크 作은 파이어엠블렘 문장의 비밀 씨리즈입니다.
문장의 비밀은 초창기 패밀리 게임기상에서 1부로만 구성되었다가 후에 슈퍼패미콤에서 2부가 추가되어 리메이크가 됩니다.
그게 지금 또다시 NDS로 다시한번 리메이크 되어 나온 것이지요.

아마도 스토리가 전 작품들 중에서 꽤나 튼튼하고 전통있기에 이녀석을 리메이크 한듯하고, 몇주년 기념으로 한듯하고.. 가물가물 하네요 ;)
아무튼 스토리가 정말 대박입니다.

전 이런저런 게임을 즐기면서도 주로 스토리가 있는 게임만을 즐기자는 철학을 가지고 있습니다.
(음.. 저의 개똥철학이랄까요...)
뭐, 그래서 이 카테고리도 [게임도 이야기다! 문화다]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기도 하죠. ㅋ

그래서 이 게임 파이어엠블렘처럼 스토리가 충실하고 내용이 있는 이야기를 참 좋아합니다.
(이런면에서는 블라자드가 참 대단합니다. 그 몰입도와 스토리는 모든 게임에서 찾아볼 수 있죠. WoW나 Diablo나..... 주옥같은 작품들이 참많죠. ㅎㅎ. 뭐 물론 전 다 깨작깨작 스토리만 즐기다가 졸업했습니다만~~)
여담으로 와우(Wow)는 레벨 올리고 아이템 모으는 재미보다 소설좀 읽어보고 실재 게임상에서 소설의 구현된 부분을 찾아가거나 영웅들의 이야기, 서사시를 따라가는 재미로 혼자 깨작깨작 한 기억이 나는군요.

이녀석 또한 그렇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제 추억으로나마 남길려고 이렇게 포스팅을 시작해봅니다.~! ㅋ


부제는 신 문장의 비밀. 빛과 그림자의 영웅! 두둥.
전 오프닝 음만 들어도 두근두근.

이 작품은 전편인 [신 문장의 비밀, 암흑룡과 빛의 검!] 스토리가 그대로 이어집니다.
전편의 영웅들이 그대로 등장하기 때문에 반가움이 쏙쏙~!

전체적인 스토리가 대륙상의 국가별로 이동하면서 진행이 됩니다.
중간에 나오는 캐릭터들은 각 국가의 속한 병사들인데, 이들이 점차 합류하고, 주인공인 마르스와 함께 정의를 위해 싸우는게 주된 내용이군요.


파이어 엠블렘 씨리즈들은 새로운 작품이 나올때마다 이야기만 바뀌는 것이 아니라 시스템도 점점 혁신적으로 바뀌게 되는데요, 이번에도 아주 재미있는 시스템이 등장했습니다.

고건 바로 사용자 케릭터의 등장입니다. 주어진 케릭터들로만 플레이했던 예전과는 다르게 직접 자신만의 케릭터를 만들고 꾸밀 수 있다는 것이죠.
마치 플레이어가 직접 게임내부에 들어가서 주인공인 마르스와 함께 전쟁에 참여하는 느낌이랄가요? 

전 일본어는 읽을줄은 아는데, 아주 자세히는 잘 몰라서 아쉽지만 일본어를 잘 안다면 완전 몰입할 수 있을 것 같더군요. ㅋ

제목이 빛과 그림자의 영웅인데, 빛이 바로 주인공인 마르스이고, 그림자가 바로 플레이어 입니다. ;)
앞에 나와서 전쟁을 지휘하지는 않았지만 그림자처럼 주인공의 가장 큰 조력자였다는 설정이지요.
이게 꽤나 자연스럽게 흘러가더군요.

또한 기존 리메이크된 스토리에 주인공의 별도 스토리가 추가되어 재미가 한층 더해졌습니다. ㅋ


또한 이번 작품에는 왼쪽처럼 일러스트가 나오기도 합니다. 이부분에서 살짝 초반에 말이 있었던 것 같은데, 일러스트가 아쉽다는 이야기.
저도 처음 봤을때, 일러스트랑 캐릭터 스타일이 너무나 바뀌어서 어색하다는 생각이었는데, 막상 게임을 즐기다보니 익숙해지더군요

그리고 또 하나의 이슈가 되었던건 우측처럼 바뀐 케릭터.
한동한 NDS의 파이어엠블렘 씨리즈들에서는 SD케릭터였는데, 이번 신 문자의 비밀 씨리즈 부터는 실제 비율로 바뀌었죠.
이것도 초반에는 적응하지 못했는데, 게임을 즐기다보니 오히려 더 재미있더군요.

하긴 원래 처음 작품일때도 SD는 아니었기에 이렇게 나오는게 정상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우측 짤방의 우측 빨간 멋진놈은 하딘이라는 아카네이아의 왕입니다.
문장의 비밀 1부에서 암흑룡 메디우스를 물리치기 위해 주인공 마르스와 같이 싸워온 동료이죠.
원래 오레르안의 왕자였는데, 1부의 전쟁에서 아카네이아의 왕비와 결혼을 하게됩니다.

그런데, 암흑의 오브에 지배되어 사악하게 변한 상태이죠.
(나름의 사정이 있습니다, 왕비와 결혼은 했는데 사랑을 얻지 못하여 잔인하게 변하게 됩니다. 마지막에 죽으면서 마르스에게 미안하단 말을 ㅠ.ㅜ)

그가 들고 있는건 그라디우스라는 게임상의 최강의 3대 무기중의 하나입니다. ;)
원래는 암흑기사단의 시리우스가 전편에서 사용하던 무기인데, 그가 죽자(죽지는 안았지만..) 하딘이 사용하고 있죠.


아... 이야기하다보니 오덕도 급상승 ㅠ.ㅜ;;


게임은 사용자에 따라서 난이도를 정할 수 있습니다.
노멀부터 하드, 매니악 그리고 루나틱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저는 매니악으로 고르고 클리어를 했는데... 이거 엄청 빡씨더군요 ㅠ.ㅜ;;
루나틱의 경우 클리어한 사람을 봤는데, 한턴한턴이 완전 지옥입니다. 어떻게 클리어 했는지 신기할뿐...

혹시 궁금하신분들을 위해 링크를 넣어드릴 테니 관심있으신분들은 한번 보시길 ㅎㅎ

친절한 형준씨 블로그 - 루나틱 공략!: http://kindful.net/20110314438


그리고 우측처럼 각 국가별로 캐릭터들의 소속과 관계를 볼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그림자로 처리되어 있는데, 하나씩 나올때마다 채워지게됩니다.

1부에서 나온 케릭터가 그대로 더 강해져서 등장하기도 하는데, 스토리상 주인공 마르스를 구해주거나 하는 스토리는 정말 감동!!


스토리는 왼쪽 처럼 지도를 배경으로 설명과 함께 진행됩니다.
재미있는건 1부에서 나왔던 맵들이 그대로 똑같이 나온다는 점.

맵을 보면 이곳이 지도상의 어느 곳인지 알 수 있습니다. ㅎㅎ (저같은 경우 ㅋ 오덕발동)

2부는 원래 부제가 영웅전쟁입니다.
1부의 영웅 마르스가 독재와 악행을 행하는 하딘을 무찌르는 이야기입니다.

물론 모든 악의 세력에는 배후가 있죠...
이 작품에서는 악의 사제 가르프와 암흑룡 메디우스가 바로 그 배후!


왼쪽이 암흑사제 가네프. 어둠의 마법을 써서 그에게 데미지를 입히려면 스타라이트라는 특별한 마법을 써줘야 합니다.!
저희 팀에서는 마릭이라는 동료가 사용하죠. ㅎㅎ

아 그리고 이게임에서는 마법효과도 꽤나 잘 표현하였습니다.~ 몇개만 보시죠~ ㅋ


마법에도 등급이 있는데, 꽤나 멋진 효과를 보여줍니다. ㅎㅎ

스토리를 다 이야기하기는 너무나 길고, 몇가지 제가 좋아하는 스토리를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첫번째는 바로 황제 하딘 이야기.
1부의 전쟁후에 아카네이아의 왕녀 니나와 결혼을 해서 황제가되었습니다.
하지만 왕녀 니나는... 이미 다른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드루니아 흑기사단장의 시리우스......
(여기서는 나라간의 세력관계가 관여합니다. 흠..)

형식상 결혼으로 인하여 니나의 사랑을 얻지 못한 하딘은 암흑의 오브에 지배당하게된 후, 사악하게 변해버립니다.
우측에 있는 4명의 오레르안의 기사들. 하딘왕의 직속 기사들이었지만....
왕이 변한것을 알고 있지만 충성때문에 고민하는 모습들을 보이지요. ㅠ.ㅜ;


아카네이아의 사제가 그 일들을 마르스에게 알려줍니다.
하딘과 니이나 사이의 관계. 하딘도 원하지는 않았지만... 그러한 감정에 빠져들어 광폭하게 변하게됩니다.
결국 마지막에 죽기 직전에 제정신을 차린 하딘황제... 그는 마르스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하며 죽습니다.


왼쪽이 시리우스.... (본명은 까뮤..)
1부에서 죽은걸로 나오지만.. 2부에서는 가면을 쓰고 니이나를 지키기 위해 마르스 일행에 합류 합니다.
역시나 전 흑기사단장 답게 강함을 보여주지요.

하지만 이들의 3각관계도 모두 암흑룡 메디우스의 계략이었다는 것이죠. 1부에서 봉인당한 메디우스가 다시 부활하기위한 수단으로 말이죠.
뭐, 결국은 주인공 일행에게 저지당하지 말입니다. ㅎㅎ


위와 같이 흥미로운 러브스토리들도 고이고 꼬여서 게임상의 스토리로 나오게되는데요, 이런 애절하거나 사정있는 이야기들이 한 층 더 재미를 돋부어 준답니다.


전체적인 스토리는 지룡족이라는 용족과 인간과의 관계에서 시작합니다.
룡족들이 인간의 형상을 하고 인간들에게 스며들었다고 하는데요, 전설의 아이템들이 바로 두가지 검과 방패입니다.
방패를 이용할려면 5가지의 오브를 모두 모아야 한다고 합니다.
오브를 모두 모으면 한턴 후에 지룡이 모두 없어졌던 것 같습니다.

아무튼 주인공 일행은 이 검과 방패를 찾으러 여행을 떠나고, 결국 메디우스를 물리치게 됩니다.~! 이것이 큰 시나리오~
중간에 용족들도 일행의 편이되어 싸우기도 합니다.

우측에 나온 할아버지도 고대 용족중의 하나로 가토라고 인간족에게 마법을 가르쳐준 용입니다.
메디우스랑 아는 사이인데....
X-Man과 비교하자면 저 가토 할아버지가 자비에 박사(인류의 편)이라고 하면 메디우스가 매그니토(돌연변이의 편)이라고 할 수 있겠군요.
그런 심오한 스토리가 나름 들어간 작품입니다. ;)

요 스토리를 배경으로 용과 인간과의 관계를 다룬 작품들이 파이어엠블렘 씨리즈 입니다.~


왼쪽은 1부에서 나왔다가 죽은줄 알았던 마케도니아의 미쉐일 왕자. 용기사이고 아이오테의 방패를 가지고 있는 멋진 녀석인데, 2부에서 살아남은 모습을볼 수있습니다. 동료는 되지 않지만, 가네프에게 잡힌 동생을 구하기 위해 간접적으로 마르스에게 조력합니다.
파이어엠블렘 간지캐릭터중에 하나이지요 ㅎㅎ.
1부의 잘생긴 얼굴은 겨우 살아남은 탓에 상처투성이로 바뀌었네요. 동료가 되는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마르스 일행중에는 마케도니아의 왕녀 미네르바가 함께하고 있습니다. 미네르바의 오빠가 미쉐일. 그리고 동생이 마리아입니다. 마리아는 가네프에게 잡혀간 상태이고 미네르바는 동생을 구하기 위해 조력하고 있죠.

이 게임의 묘미가 얽히고 얽힌 왕족관계와 여러 일과 사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ㅋ.
우측에는 소드마스터이자 간지 케릭터중 하나인 나발... 시크함이 매력인 녀석이죠. 무용수인 피이나를 구해주는 모습입니다. ㅎㅎ


이 게임의 또다른 매력은 왼쪽과 같이 클래스 체인지 입니다. 일정 레벨 이상이 되면 다음단계 직업으로 전직할 수 가 있죠.
이번에는 또한 1부와 같이 캐릭터가 아예 다른 클래스로 변경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면 용기사에서 팔라딘으로 자체를 바꿀 수 있죠. 이렇게 취향에 따라서 키워나가는 재미를 무시할 수 없죠.

그리고 우측과 같이 캐릭터를 취향에 따라 구밀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다양하고 재미있는 아이템들이 있으니 원하는데로~!


클리어 후에는 이렇게 각 캐릭터의 후일담이 나오는 것이 파이어엠블렘 씨리즈의 특징이기도 합니다.
자신이 키워온 캐릭터들의 전적도 볼 수 있고, 별칭도 볼 수 있죠.
빛의 마도사 / 다리스의 용병 / 그라의 왕녀 등등등 나름 멋진 호칭들이 있습니다.

예전 패밀리용 얼굴들을 기억하는데, 이렇게 다시 보니 추억이 새록새록 했더랬죠. ㅎㅎ


클리어하면 이렇게 자신이 클리어했던 턴수와 시간들... 그리고 총 평가를 볼 수있습니다.
E/B/C 라니 ㅠ.ㅜ; 
엄청 낮은 점수로군요. 뭐 그래도 제가 즐겁게 이야기를 즐겼으니 괜찮습니다. ㅎㅎ 


마지막 살짝 엔딩 이야기...
당연한 해피엔딩이지만, 마르스는 1부에서부터 쭉 함께해온 시다왕녀와 혼인합니다. ;)

아... 포스팅하면서도 그때의 재미와 몰입도가 떠오르는군요. ㅎㅎ

저의 옛 추억들 덕분에 오덕도가 상승하고 있습니다. ;)
 


아, 그리고 여담으로 요즘 디지털 피아노를 구입할려고 하고 있는데, 바로 위 연주를 치기 위해서입니다. ㅎㅎ
오프닝 테마인데, 너무나 좋아서 직접 치고 싶단 생각이 언젠가 들어서 깨작깨작 연습해보려고 합니다.

물론... 그전에 돈을 모아서 구입을 해야겠죠 ㅋ~ 

[참고 싸이트]
 

파이어엠블렘 빛과 그림자의 영웅 Background : http://www.nintendo.co.jp/fe/monsho_bk/index.html
파이어엠블렘 월드 : http://www.nintendo.co.jp/fe/index.html
파이어엠블렘 위키백과 : http://ko.wikipedia.org/wiki/%ED%8C%8C%EC%9D%B4%EC%96%B4_%EC%97%A0%EB%B8%94%EB%A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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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s://yypbd.tistory.com BlogIcon 와이군2011.12.26 11:32 신고

    난이도가 장난이 아닌 ㅠ.ㅜ
    어흑흑 리셋 노가다 대박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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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shinlucky.tistory.com BlogIcon shinlucky2011.12.26 23:21

      ㅎㅎ 리셋노가다! GBA로 해본사람만이 알수 있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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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s://dksgodnr.tistory.com BlogIcon 해우기2011.12.26 14:08 신고

    사실...이런 게임을 해본 기억이 별로 없어서요...
    그러고보니..특별한 게임이 기억이 안나네요...저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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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소시적에 비디오게임을 좀 많이 해서 말이죠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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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엠문장2014.03.20 10:32

    아 오래된 글이지만 신문장 다시 플레이 하려고 하다가 보게 됐네요 마지막 피아노 연주 초반은 듣다 보니 몹시 누군가를 '설득'하고 싶어지네요 ㅋ 설득할때 나오는 음악과 오프닝을 섞은 곡이네요 원곡이 이런진 모르겠지만 게임상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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