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찜

2019. 10. 8. 09:59만들어 먹는 이야기

난이도 ★★

지난번에 알탕을 만들어보고 남은 재료들로 알찜을 해보기로 결심했습니다.

원래는 살짝 걸쭉한 국물의 찜을 만들고자 했지만.... 하다보니 알 전골이 되었다는 후문 ㅠ.ㅜ;;;

 

알탕과의 차이점은;;

새우랑 조개살이 추가! 무로 국물내는 대신 콩나물 많은양과 양파를 준비했습니다.

(찜에는 쑥갓은 않넣었습니다. ㅋ)

뭐, 맛은 은근 괜찮더라구요.

그래도 조갯살이 들어갔는지 쪼오금 더 나아졌네요.

탕과는 다르게 좀 많이 쫄였습니다 ㅎㅎ

 

근데... 결론적으로 비슷했다는;;;; 쩝

 

요리 자체는 간맞추는거 제외하고는 어렵지 않습니다.

한번 보시죠~!

 

재료들을 준비!
콩나물을 좀 많이 깔아놓았습니다. 찜 느낌좀 내려구요 ㅎㅎ
거기에 청량고추 1/3정도와 양파들! 뿌린 가루는 멸치가루입니다~! 해물맛 내야줭
쪼오금 끓이다가 재료들 투하!!
그리고 깻잎과 양념을 넣어주세요~! 양념은 무난하게 고춧가루 간장 1:1
계획은 이대로 국물 쫄이는 것!!
파이야~!
이때쯤 전분좀 넣어서 걸쭉하게 할까 하다가 걍 좀더 쫄이기로 함!
좀더 가즈아~!
사다먹는 알들이 은근 맛나고 양많아서 넉넉하게 해먹을 수 있더라구요. 사먹는 것보다 개꿀!!

 

확실히 알 좋아하시는 분들은 좀만 연습하면,

집에서 배터지게 드실 수 있을듯 하네요 ㅋ

'만들어 먹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제서야... 추석에 남은 전찌개!  (0) 2019.10.09
김치밥이 피오씁니다.  (2) 2019.10.09
알찜  (2) 2019.10.08
치즈감자전  (0) 2019.10.07
엽기짜파게티, 엽기짜파볶이??, 엽기짜파떡볶이???  (6) 2019.09.29
알탕  (6) 2019.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