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먹는 짜장밥 한끼
2021. 10. 26. 09:10ㆍ만들어 먹는 이야기/내가 만들어 먹은 이야기
요번 후기는 지난번에 만든 간짜장라면!!
남은걸로 짜장밥을 해먹은 간단후기 입니다 ㅎㅎ
걍 이전에 먹고 남겨두었던 간짜장에 계란후라이만 올린 간단 한끼입니다 ㅋ.
혼자 집보고 있는 행복한 날, 한끼로 해치웠네요!~
짜장이 맛있으니까 면이 아니라 밥을 넣어도 맛나네요 ㅋ.
계란후라이만 이쁘게 하나 구워서 올려봤습니다 :)
확실히 짜장은 카레처럼 끓이는게 아니라 양파랑 재료 많이 넣고 볶는게 제맛입니다~
요건 지난번 만들었던 간짜장라면 포스팅!
자, 그럼 사진으로 맛나봅시다~!
'만들어 먹는 이야기 > 내가 만들어 먹은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명절 후 먹어주는게 국룰! 직접 끓이는 모듬전찌개~. (26) | 2022.02.04 |
---|---|
감바스도 아니고, 오징어볶음도 아니고... 빵에 찍먹하는 오징어버터볶음 (13) | 2021.11.08 |
오징어게임보고 급땡겨서 만든 오징어해물짬뽕라면! (11) | 2021.10.25 |
백종원식 소고기 불맛짬뽕라면(자칭 고기고기라면) (12) | 2021.10.18 |
명절 지나고, 전 생각날때 쯤 해먹는 모듬 전찌개~! (9) | 2021.10.05 |
카테고리 "만들어 먹는 이야기/내가 만들어 먹은 이야기"의 더 많은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