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lucky in Seoul
No day But Today

Total :
Today :
Yesterday :
  • @ Shinlucky in Suwon
  • @ Shinlucky IT World
  • @ Shinlucky Archive
  • Shinlucky (4143) N
    • 나가 먹는 이야기 (1016) N
      • 서울에서 먹었당 (450) N
      • 안양에서 먹었당 (242) N
      • 수원에서 먹었당 (117)
      • 광명에서 먹었당 (20)
      • 아무데서 먹었당 (73)
      • 차 한잔의 여유 (114)
    • 사다 먹는 이야기 (1150)
      • 배달음식, 테이크아웃 (171)
      • 밀키트, 편의점, 마트 신메뉴 (467)
      • 빵이나 디저트, 간식 (168)
      • 햄버거, 치킨, 피자 신메뉴 (344)
    • 만들어 먹는 이야기 (251)
      • 내가 만들어 먹은 이야기 (205)
      • 누가 만들어준 이야기 (44)
    • 아이와 함께하는 이야기 (210)
      • 오늘은 어디를 갈까? (143)
      • 오늘은 뭐하고 놀까? (51)
      • 있으면 더좋은 육아템 (11)
      • 끝이 없는 육아 이야기 (3)
      • 신축 아파트 놀이터 탐방 (2)
    • 신럭키 프로젝트 (198) N
      • 서울 냉면집 탐방기 (17)
      • 서울 떡볶이집 탐방기 (21)
      • 서울 국수집 탐방기 (32)
      • 울릉도_독도 여행특집 (11)
      • 폴란드 한달특집 (2)
      • 전라도&충청도 여행특집 (8)
      • 인천 월미도_차이나타운 특집 (5)
      • 수원 여행특집 (19)
      • 수원 탕 특집 (25)
      • 방구석 프로젝트 (23)
      • 제주도 여행특집 (17)
      • 진짜 간짜장을 찾아서 (18) N
    • 잡다한 이야기들 (991) N
      • 이벤트 | 재테크 | 용돈벌기 (73)
      • 끝이없는 육아이야기 (40)
      • 자동차 | 운전 | 주차장 (107) N
      • 각종 세미나와 전시회 (34)
      • 영화와 연극 예술속으로 (163)
      • 게임도 이야기다, 문화다 (28)
      • 여기저기 떠도는 여행이야기 (110) N
      • 책을 통한 감수성! (25)
      • 음악은 삶의 윤활류 (38)
      • 좋아하는 기타연주들 (10)
      • 기억나는 시와 글, 명언들 (4)
      • 웹에 관한 짤막한 이야기 (45)
      • IT기기에 관한 이야기 (129)
      • 어떤물건에 관한 리뷰들 (110)
      • 이것저것 잡다한 것 (62)
      • 스마트폰앱에 이야기들 (12)
    • 일기장 : 그냥 그렇다고 (276)
    • 블로그 소식 (51)
  • 홈
  • 방명록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Shinlucky in Seoul

컨텐츠 검색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 이곳은 Shinlucky의 Web Logging 공간~!

독거직딩(155)

  • 독거직딩의 한끼 : 오레오 오즈와 맛있는 우유GT

    2014.05.23
  • 독거직딩의 야식 : 마트초밥과 맥주한잔

    2014.05.21
  • 독거직딩의 야식 : 크리스피치킨과 삿뽀로 맥주, 1인1닭

    2014.05.17
  • 독거직딩의 야식 : 맥주와 닭강정

    2014.05.16
  • 독거직딩의 야식 : 한밤중의 "위대한 피자"와 산미구엘

    2014.05.12
  • 독거직딩의 마트습격 : 포스트, 스위트콘 등등 구매

    2014.05.11
  • 마트 출동, 이것저것 잔뜩 구입! (세제, 물먹는하마, 비누등 생활용품)

    2014.05.05
  • 독거직딩!! 혼자사는 이야기 시작!

    2014.05.04
독거직딩의 한끼 : 오레오 오즈와 맛있는 우유GT

안녕하세요? 혼자 사는 독거직딩 Shinlucky입니다. 오늘의 소소한 이야기는 한끼 입니다. 으어어, 자취하면 꼭 아침으로 먹고 싶었던 오레오 오즈!!!우유와 함께 아침으로 먹으면 딱입니다. ㅋ 그것도 우리나라에서만 판매한다는 오레오 오즈를 구매해봤습니다. 헤헤 링크 : 초콜릿 쿠기가 가득한 오레오 빙수! 보라매공원 까페 그로브, 그리고 오레오 관련 잡담 ㅋ(혹시, 오레오 오즈에 대한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위의 링크로 ㄲㄲ) 역시나 맛있다!! 적절한 마쉬멜로와 초코링 ㅋ 아침으로 우걱우걱!!뭔가 배부르지도 않고 깔끔하고 기분이 좋아집니다. 헤헤 특히 주말 술먹고 아침으로 먹고 있네요. ㅋ 앞으로 다양한 POST 제품을 구매해서 먹어볼 예정! 여전히 혼자서도 즐겁게 살고있습니다. 으허허

2014. 5. 23. 08:30
독거직딩의 야식 : 마트초밥과 맥주한잔

안녕하세요? 혼자 사는 독거직딩 Shinlucky입니다. 오늘의 소소한 이야기는 야식 입니다. 대략 이러한 마트초밥과 삿뽀로 맥주 한잔 콤보. 음, 마트 초밥에 맥주한잔 매번 하고 싶었는데, 어느 주말 한번 질러봤습니다.역시나 마트 초밥이기 때문에 저녁에 늦게가면 조금 싼 가격에 살 수 있습니다.저게 대략 만원정도 했던것 같네요. ㅎㅎ 대략이러한 콤보.광어에 장어 연어와 기타 잡다한 녀석들. 근데 아쉽게도 진짜 맛이 없네요 ㅠ.ㅜ다시는 이런 로망을 품지 않을텐다 흙... 연어랑 광어 몇개 먹고 버렸답니다.;;;그래도 생각해보면 80%는 먹었네요 ㅋㅋ 그리고 요건 2,000원정도였는데, 갑자기 땡겨서 질러봤습니다. 헤헤 마카로니 마요네즈인데, 이것도 남기고 버림 ㅠ.ㅜ저녁으로 든든하게 먹는 거였는데, 초밥..

2014. 5. 21. 08:14
독거직딩의 야식 : 크리스피치킨과 삿뽀로 맥주, 1인1닭

안녕하세요? 혼자 사는 독거직딩 Shinlucky입니다. 오늘의 소소한 이야기는 야식 입니다. 어느날 주말 저녁,저녁을 먹지 않고 치느님을 경배하라!1인1닭 ㄲㄲㄲ 그리하여, 치킨마루에서 크리스피치킨을 하나 사왔습니다. 헤헤가격은 8,500원이네요~거기다가 마늘간장 추가! 맥주는 마트에서 삿뽀로 계열이 싸게 팔던데,친구가 일본꺼는 일단 먹지 말라고 하여... 앞으로 안먹을 예정;;(방...사능 때문이라고는 하는데, 삿뽀로가 제조도 일본에서 하나? 그럼 먹지 말아야지!!) 치킨하면 역시 크리스피지 ㅎㅎ 대충 9,000원 이하 치킨들은 1인1닭이 되는데,13,000원 이상 닭들은 불가능하더군요 허허. 확실히 닭크기가 차이나는 듯. 아무튼 요 8,500원짜리 치킨마루 크리스피는 딱 먹기에 좋은듯~! 헤헤, 주..

2014. 5. 17. 08:30
독거직딩의 야식 : 맥주와 닭강정

안녕하세요? 혼자 사는 독거직딩 Shinlucky입니다. 오늘의 소소한 이야기는 야식 입니다. 퇴근길을 조금 돌아가면 닭강정집이 있는데, 맥주랑 한번 먹고 싶었죠.그래서 바로 구입!! 뭔가 양을 많이사기는 부담스럽고딱 4,000원 어치만 구입했습니다. ㅎㅎ 딱 조만큼. 맥주는 간만에 버드와이저로 골라봤습니다.처음 대학생이되고나서 먹기 시작했던 맥주인데, 편의점을 두리번거리다 발견하고 모셔왔지요~ 근데 생각보다 맛이 없었네요;;; 걍 간단하게 맥주 작은거랑 먹기에 무난했습니다.가격도 싸서 좋았지만... 아마도 다시 사먹으러 갈일은 없을 듯합니다. ㅎㅎ 여전히 혼자서도 즐겁게 살고있습니다. 으허허

2014. 5. 16. 08:30
독거직딩의 야식 : 한밤중의 "위대한 피자"와 산미구엘

음 이날은 좀 배고픈 늦은 저녁,하지만 뭔가 맥주 한잔 해야할 것 같은 날!! 뭔가 야식으로 먹기에도 빡신 곳이라서 편의점으로 ㄱㄱ 갑자기 피자한조각이 생각났는데,피자 반조각파는 곳은 없어서 툴툴거리고 있었죠. 때마침 편의점에서 발견한 위대한피자라는 것 ㅎㅎ 김준현이 광고해서 그런지 더 맛있어 보임;;가격도 1,990원으로 2,000원 이하를 의식한 가격 ㅋㅋ 음, 한조각 간단하게 해치우는 것 치고는 괜찮았네요. ㅎㅎ 이대로 가다간 편의점 음식을 다 리뷰할 수도 있겠네요. ㅋ원래는 직접 음식 해먹으려고 했는데,막상하려니 꽤나 귀찮거든요 ㅠ.ㅜ 아무튼 여전히 혼자서도 즐겁게 삽니다.~

2014. 5. 12. 08:30
독거직딩의 마트습격 : 포스트, 스위트콘 등등 구매

노동절날 여유로운 하루,간만에 장을 보러 갔습니다. 원래 부러진 안경고치러 잠시 외출하다가쓰레기 봉투가 모두 소진된 걸 깨닫고 마트로 출동~! 우어어 요건 좀 충동구매.지난번에 구입한 오레오오즈가 조금 남았지만!!연아느님을 보고서 사버렸네요 ㅠ.ㅜ 당분간 아침은 요 라이트 업!! 이닷!(요즘 아침은 우유에 포스트를 먹게되네요) 포스트 라이트업(480g) : 6750원몸에 좋은 것들만 들었는지 가격이 비싸네요 ㅠ.ㅜ; 호랭이 기운이 솟아나는 콘프로스트는 4천원정도인데... 쳇 우유도 다 떨어진지라 할인코너에서 구매.3,480원 정도길래 우와 싸다 했는데, 막상 사고 보니 다른 제품보다 좀 작은 팩임...그래도 많긴 함.우유만 따로 먹지는 않아서 우유 살때는 그냥 가격보고 사게되네요 ㅎㅎ 덴마크 더건강한우유..

2014. 5. 11. 10:39
마트 출동, 이것저것 잔뜩 구입! (세제, 물먹는하마, 비누등 생활용품)

음, 이제 일주일 몰아서 빨래도 하고 있습니다. 막상 빨래 할려니 귀찮;;;뭐 제가 하는게 아니라 세탁기가 다 해주긴 하지만 말입니다. 허허.군대에서 빨래하던 기억을 떠올리며 세제와 섬유탈취제를 구입! 다우니꺼 향이 베리베리바닐라 크림 향인데, 궁금해서 써보고 있는 중~ ※ 세제 고르는데, 아주머니가 자꾸 특정 제품 권하길래 일부러 그건 안삼;;; 옥시 파워크린Z 2.4Kg : 12,900원 다우니 핑크용기 1L : 8,400원 목감기/코감기 증상이 있어서 병원에 가니 이렇게 풀셋을 주더라...힘없어서 그냥 계산하고 나왔는데, 이렇게 많이 먹을 필요가 있는가;;;환절기 감기였는데, 약효과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일단 나음.집에 먼지가 많아서 그런지 목도 좀 칼칼하긴하네요. 빨리 공기청정기 형님을 영입해야겠..

2014. 5. 5. 09:57
독거직딩!! 혼자사는 이야기 시작!

대략 요런 조그마한 공간으로 이사를 왔습니다.집에서 직장이랑 너무 멀어서 고민하다가, 이제서야 조그마한 집을 전세로 마련했네요 ㅠ.ㅜ(일주일 동안 발품 팔아서 돌아다녔었죠~.) 이제 새로운 노예로 등급이로군요 허허. 처음으로 완전 독립하여 살고 있는데, 재미있습니다.좁은 공간에 이것저것 물건 사다가 배치하는 것도 재미있고,휴일에 빨래하고 널리는 것도.... 방청소하는 것도... 적어도 아직까지는 재미있단 말이죠 ㅎㅎ. 그래서 요 자리에는 이제부터 저의 자취생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뭐, 먹어본 집 블로거 답게먹는 이야기도 많이 나올 것 같고, 마트쇼핑 이야기, 꿀 아이템 이야기 등등등을 올릴 것 같네요 ㅋ 사진 화질은 포기하고,지금쓰고 있는 노트3로 편하게 올려볼려고 합니다.~!포스팅이란게 올릴때 할일..

2014. 5. 4. 13:41
1 ··· 5 6 7 8
© 2019 Shinlucky. All right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