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래장과 함께하는 무버섯밥 한끼~!
2020. 3. 3. 08:00ㆍ만들어 먹는 이야기/내가 만들어 먹은 이야기
코로나19의 여파로... 여전히 집에서만 밥해먹는중이네요.
이번 후기는 달래장에 비벼먹는 무버섯밥 입니다.
무 버섯 밥 하니까 너무 재료명에 충실한 이름이네요 ㅎㅎ.
말그대로 무랑 버섯을 밥에 넣어 같이 만들고,
달래장을 만들어서 비벼먹는 거에요!
냉장고에 얼려서 보관한 버섯과,
지난번에 된장찌개 때문에 사용하고 남은 달래,
구석에 남은 무쪼가리가 눈에 띄어서 해먹어봤습니다. ㅋ
남은 재료들로 만든거라, 뭐 특별한건 없습니다. ㅎㅎ
특별한 조리법도 없고 말이죠.
자, 그럼 한번 보시죠~!
요리재료
필수 : 밥, 무, 달래, 간장, 고춧가루,
선택 : 버섯, 참기름
요리시작
집에서 한끼 완성입니다. ㅎㅎ
맛나게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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