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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거직딩의 야식 : 홈런볼과 산미구엘 한캔

    2014.05.25
  • 독거직딩의 한끼 : 오레오 오즈와 맛있는 우유GT

    2014.05.23
  • 독거직딩의 야식 : 마트초밥과 맥주한잔

    2014.05.21
  • 독거직딩의 야식 : 불족발과 왕새우튀김 그리고 맥주한캔

    2014.05.20
  • 독거직딩의 야식 : 맥주와 닭강정

    2014.05.16
  • 독거직딩의 외식 : 마트에서 먹은 세트메뉴, 낚시당함 ㅠ.ㅜ

    2014.05.15
  • 독거직딩의 마트 습격 : 만두요리 특화 제품들 ㅎㅎ

    2014.05.14
  • 독거직딩의 야식 : 한밤중의 "위대한 피자"와 산미구엘

    2014.05.12
  • 독거직딩의 마트습격 : 포스트, 스위트콘 등등 구매

    2014.05.11
  • 독거직딩의 한끼 : 아침 해장은 오징어짬뽕, 그리고 김치 쪼가리~

    2014.05.10
  • 독거직딩의 야식 : 기네스 드래프트와 마트 매운껍데기~!

    2014.05.09
  • 독거직딩의 야식 : 맥주한잔과 함께하는 매운양념곱창 두둥.

    2014.05.08
  • 홈플러스 출동 이것저것 구입. (캔맥주, 오레오오즈, 소금/후추 등)

    2014.05.06
  • 편의점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제품. 브로콜리 치즈스프

    2010.03.03
  • 양파맛이냐, 오리지널이냐? 행복한 고민 프링글스!

    2010.02.14
독거직딩의 야식 : 홈런볼과 산미구엘 한캔

안녕하세요? 혼자 사는 독거직딩 Shinlucky입니다. 오늘의 소소한 이야기는 야식 입니다. 짜잔, 요건 마트에서 구입한 홈런볼 세트.어렸을때 홈런볼을 너무나 좋아해서 한번 사봤습니다.물론 지금도 여전히 좋아합니다. 헤헤 홈런볼 초코 4묶음 : 3,300원 이것도 사다놓고 거의 한달정도 동안 먹었네요 허허(물론 다른거 먹느라 못먹은거~ ㅋ) ㅎㅎ, 요렇게 간단하게 맥주 한잔!San Miguel도 싸게팔때 먹으면 맛있네요. ㅋ 뭐, 요렇게 간단하게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 여전히 혼자서도 즐겁게 살고있습니다. 으허허

2014. 5. 25. 08:30
독거직딩의 한끼 : 오레오 오즈와 맛있는 우유GT

안녕하세요? 혼자 사는 독거직딩 Shinlucky입니다. 오늘의 소소한 이야기는 한끼 입니다. 으어어, 자취하면 꼭 아침으로 먹고 싶었던 오레오 오즈!!!우유와 함께 아침으로 먹으면 딱입니다. ㅋ 그것도 우리나라에서만 판매한다는 오레오 오즈를 구매해봤습니다. 헤헤 링크 : 초콜릿 쿠기가 가득한 오레오 빙수! 보라매공원 까페 그로브, 그리고 오레오 관련 잡담 ㅋ(혹시, 오레오 오즈에 대한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위의 링크로 ㄲㄲ) 역시나 맛있다!! 적절한 마쉬멜로와 초코링 ㅋ 아침으로 우걱우걱!!뭔가 배부르지도 않고 깔끔하고 기분이 좋아집니다. 헤헤 특히 주말 술먹고 아침으로 먹고 있네요. ㅋ 앞으로 다양한 POST 제품을 구매해서 먹어볼 예정! 여전히 혼자서도 즐겁게 살고있습니다. 으허허

2014. 5. 23. 08:30
독거직딩의 야식 : 마트초밥과 맥주한잔

안녕하세요? 혼자 사는 독거직딩 Shinlucky입니다. 오늘의 소소한 이야기는 야식 입니다. 대략 이러한 마트초밥과 삿뽀로 맥주 한잔 콤보. 음, 마트 초밥에 맥주한잔 매번 하고 싶었는데, 어느 주말 한번 질러봤습니다.역시나 마트 초밥이기 때문에 저녁에 늦게가면 조금 싼 가격에 살 수 있습니다.저게 대략 만원정도 했던것 같네요. ㅎㅎ 대략이러한 콤보.광어에 장어 연어와 기타 잡다한 녀석들. 근데 아쉽게도 진짜 맛이 없네요 ㅠ.ㅜ다시는 이런 로망을 품지 않을텐다 흙... 연어랑 광어 몇개 먹고 버렸답니다.;;;그래도 생각해보면 80%는 먹었네요 ㅋㅋ 그리고 요건 2,000원정도였는데, 갑자기 땡겨서 질러봤습니다. 헤헤 마카로니 마요네즈인데, 이것도 남기고 버림 ㅠ.ㅜ저녁으로 든든하게 먹는 거였는데, 초밥..

2014. 5. 21. 08:14
독거직딩의 야식 : 불족발과 왕새우튀김 그리고 맥주한캔

안녕하세요? 혼자 사는 독거직딩 Shinlucky입니다. 오늘의 소소한 이야기는 야식 입니다.어느날 좀 늦게 물건사러 마트에 갔다가 엄청나게 싸진 가격에 놀라 충동구매를 좀 했습니다.고건 바로!! 두둥, 불족발과 왕새우튀김밤 11시쯤, 마트 문닫기 30분전쯤에 가니5~6천원하던 것들이 2,000원으로 ㅋㅋ 고민없이 바로 질렀습니다. 이떄만해도 전자렌지없던 때인지라 근처 편의점에서 데워서 가지고 올라왔습니다. :)가격표를 때는걸 깜빡하고 그냥 돌려서 좀 타버렸네요 ㅠ.ㅜ 색깔이 조금 그렇긴한데, 완전 잘익은 것임.좀 남은 삿뽀로 맥주와 함께 흡입!! 솔직히 불족발은 진짜 맛있더군요.완전 애용할듯!! 마트에서 초밥부터 시작해서 이것저것 먹어봤는데,다 맛없고 진짜 딱 이거 하나만 먹을만합니다. 허허 불!! 불..

2014. 5. 20. 09:06
독거직딩의 야식 : 맥주와 닭강정

안녕하세요? 혼자 사는 독거직딩 Shinlucky입니다. 오늘의 소소한 이야기는 야식 입니다. 퇴근길을 조금 돌아가면 닭강정집이 있는데, 맥주랑 한번 먹고 싶었죠.그래서 바로 구입!! 뭔가 양을 많이사기는 부담스럽고딱 4,000원 어치만 구입했습니다. ㅎㅎ 딱 조만큼. 맥주는 간만에 버드와이저로 골라봤습니다.처음 대학생이되고나서 먹기 시작했던 맥주인데, 편의점을 두리번거리다 발견하고 모셔왔지요~ 근데 생각보다 맛이 없었네요;;; 걍 간단하게 맥주 작은거랑 먹기에 무난했습니다.가격도 싸서 좋았지만... 아마도 다시 사먹으러 갈일은 없을 듯합니다. ㅎㅎ 여전히 혼자서도 즐겁게 살고있습니다. 으허허

2014. 5. 16. 08:30
독거직딩의 외식 : 마트에서 먹은 세트메뉴, 낚시당함 ㅠ.ㅜ

어느날 저녁, 밖에서 먹자라고 결심후 마트가서 세트메뉴를 주문!!위에 나온게 실제 나온 메뉴이고, 제가 낚인 메뉴판은 아래 ㅠ.ㅜ..... 이게 원본 흙. 이거보고 완전 땡겨서 들어갔더니, 현실은 맨 위의 짤 ㅜ.ㅠ;뭐 그러합니다. ㅋㅋ 실제 맛도 별로 였다는 ㅋ 여전히 혼자서도 즐겁게 살고 있습니다.즐거운 하루되세요~

2014. 5. 15. 17:56
독거직딩의 마트 습격 : 만두요리 특화 제품들 ㅎㅎ

안녕하세요? 혼자 사는 독거직딩 Shinlucky입니다. 오늘의 소소한 이야기는 마트습격 이야기입니다. 이날 구입한건 대략 요렇게~!약 30,000원 어치 ㅎㅎ. 하나씩 소개시켜드릴게요 :) 두둥, 요건 최근 만두를 1+1 짜리 두봉을 샀는데 술안주로 만두 쪄먹을려고 구입.사실 별 생각없었는데, 운동겸 마트 들렀다가 다이소 두리번 거리다가 완전 필땡겨서 구입.어렸을때 여기다가 만두 진짜 많이 쪄먹어서 막 사고 싶더군요 ㅎㅎ. Stainless Bowl(다이소) : 2,000원 요건 군만두 및 계란후라이할때 사용할 뒤집게.스테인리스로 된거 살까.... 플라스틱으로 살까 고민하다가 걍 싸구려서 사봤네요. ㅎㅎ 리빙엘 p뒤지개 : 3,500원 이전에 집에 등하나를 샀는데,살때 완전 강한 12W인가로 구입했는데..

2014. 5. 14. 08:30
독거직딩의 야식 : 한밤중의 "위대한 피자"와 산미구엘

음 이날은 좀 배고픈 늦은 저녁,하지만 뭔가 맥주 한잔 해야할 것 같은 날!! 뭔가 야식으로 먹기에도 빡신 곳이라서 편의점으로 ㄱㄱ 갑자기 피자한조각이 생각났는데,피자 반조각파는 곳은 없어서 툴툴거리고 있었죠. 때마침 편의점에서 발견한 위대한피자라는 것 ㅎㅎ 김준현이 광고해서 그런지 더 맛있어 보임;;가격도 1,990원으로 2,000원 이하를 의식한 가격 ㅋㅋ 음, 한조각 간단하게 해치우는 것 치고는 괜찮았네요. ㅎㅎ 이대로 가다간 편의점 음식을 다 리뷰할 수도 있겠네요. ㅋ원래는 직접 음식 해먹으려고 했는데,막상하려니 꽤나 귀찮거든요 ㅠ.ㅜ 아무튼 여전히 혼자서도 즐겁게 삽니다.~

2014. 5. 12. 08:30
독거직딩의 마트습격 : 포스트, 스위트콘 등등 구매

노동절날 여유로운 하루,간만에 장을 보러 갔습니다. 원래 부러진 안경고치러 잠시 외출하다가쓰레기 봉투가 모두 소진된 걸 깨닫고 마트로 출동~! 우어어 요건 좀 충동구매.지난번에 구입한 오레오오즈가 조금 남았지만!!연아느님을 보고서 사버렸네요 ㅠ.ㅜ 당분간 아침은 요 라이트 업!! 이닷!(요즘 아침은 우유에 포스트를 먹게되네요) 포스트 라이트업(480g) : 6750원몸에 좋은 것들만 들었는지 가격이 비싸네요 ㅠ.ㅜ; 호랭이 기운이 솟아나는 콘프로스트는 4천원정도인데... 쳇 우유도 다 떨어진지라 할인코너에서 구매.3,480원 정도길래 우와 싸다 했는데, 막상 사고 보니 다른 제품보다 좀 작은 팩임...그래도 많긴 함.우유만 따로 먹지는 않아서 우유 살때는 그냥 가격보고 사게되네요 ㅎㅎ 덴마크 더건강한우유..

2014. 5. 11. 10:39
독거직딩의 한끼 : 아침 해장은 오징어짬뽕, 그리고 김치 쪼가리~

어제 맥주를 좀 흡입한 후에,아침은 해장으로 라면!! 두둥. 어제밤 맥주를 사러갔다가 어떤 라면을 먹어볼까하다가 시원한 오짬을 선택! 라면은 정말 계란 풀면 맛이 다 비슷해지는 듯 ㅠ.ㅜ;이제 라면도 국물맛을 음미하면서 먹어봐야겠습니다. 허허. 그나저나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김치!! 오른쪽 김치가 어디서 조금 덜어낸거 아닌가 생각하시겠지만.....마트에서 700원 주고 산 김치 3젓가락이면 끝.700원짜리긴한데.... 너무한거 아녀 ㅠ.ㅜ한 5젓가락 정도는 하게해줘야지;; 아무튼 와 싸다!! 하고 김치를 샀더니.....역시 싼건 싼 이유가 있구나;;; 라고 생각한 날. 여전히 혼자서 즐겁게 살고 있습니다.~

2014. 5. 10. 12:56
독거직딩의 야식 : 기네스 드래프트와 마트 매운껍데기~!

음 이날도 퇴근후 스트레스로 맥주 한잔이 필요했던 날 ㅋ.좀 특이하게 뭘 먹어볼까하다가 마트에 저녁 11시 넘어서 들렸다가 껍데기 하나를 들고 왔습니다. 아시다시피 마트에 늦게 가면 가격들이 엄청 싸진다는 것.요 껍데기는 2,000원 정도에 모셔왔습니다. ㅎㅎ 근데... 맛없음 ㅠ.ㅜ먹다 지쳐 버림;;; 이상하게 요즘 흑맥주가 생각나서 들고온 기네스 기네스는 통안에 맛나라고 딸랑딸랑 뭔가 들어 있어서 신기할 뿐. 처음에 얼음 안녹은건 줄 알고 막 흔들던 때가 생각나는군요 ㅎㅎ안에 들어있는 구슬은 거품을 위해 질소를 만들어 낸다고 하는군요.병에 따라 마시면 소용 없습니다. ㅋ 여전히 혼자서도 잘살고 있습니다. :)

2014. 5. 9. 08:28
독거직딩의 야식 : 맥주한잔과 함께하는 매운양념곱창 두둥.

어느 날 밤!!사둔 맥주도 떨어지고 뭔가 스트레스만 왕창 받아서 열받은 날!집에와서 혼자 맥주를 깝니다. ㅎㅎ 이날은 술안주로 무엇을 먹을까하다가, 편의점에서 요녀석으로 결정.최근 아는 동생이 곱창이 먹고 싶다고 해서, 갑자기 저도 생각나더군요.양은 조금인걸 미리 알고 있었지만 질러봤습니다. ㅎㅎ 집에 전자렌지가 없어서 편의점에서 데운후 뻘쭘하게 들고왔다는게 함정! 멕주는 퀸즈에일(Queen's Ale) 이란 녀석인데,최근 회사 후배가 추천해준 맥주! 겉보기와는 다르게 하이트진로에서 만들었다는 것.맛은 확실히 하이트나 라거 류 맥주와는 완전 다른 방식. 뭐 설명으로는 고온에서 짧게 발표하는 상면발효공법을 이용했다고는 하는데,그냥 마셔보면 확연히 일반 맥주와 다릅니다. 세계맥주 비슷함. 이전에 우리나라 맥..

2014. 5. 8. 08:30
홈플러스 출동 이것저것 구입. (캔맥주, 오레오오즈, 소금/후추 등)

아직 자취생활 시작한지 한달도 안되는 터라, 한번 마트에 나갔다하면 한 50,000원 이상 이것저것들을 사오게 되네요. 사실 맥주만해도.... 기본 10,000원 드는군요 허허. 위에건 갑자기 흑맥주가 먹고 싶어서 기네스 사다가, 아쉬워서 3캔을 더 샀네요. 기네스드라프트 : 3,150 원버드와이저 : 1,700원찰스버그 : 2,600원기린 : 2,600원 병맥주랑 캔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확시맇 맥주집에서 먹는것보단 싸군요 ㅎㅎ.가끔 들릴때마다 냉장고를 채워놓아야겠습니다. 특히 여름도 다가오니 말이죠 허허. 그리고, 마트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오레오 오즈!! 두둥!이이이이.. 이것은 우리나라에서만 판다는 오레오 오즈가 아닌가!!(저작권 문제등 때문에 동서식품에서만 팔고 있다네요. 역수입제품이라네요 ㅋ)주..

2014. 5. 6. 10:15
편의점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제품. 브로콜리 치즈스프

가끔 수중에 돈이 조금 있거나, 날이 쌀쌀할 때. 따뜻한 국물이 마시고 싶을때, 전 편의점에서 요녀석을 이용합니다. 비록 1,800원의 비싼 가격이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만한 가치가 있는 듯합니다. 보통 1,000원짜리 스프도 팔기는 하지만 그런 것들은 대부분이 가루라서 물을 타먹는 식이지만, 이건 그렇지 않습니다. 전자렌지에 돌리기만 하면 따끈따끈한 스프가 완성되어 나오고 건더기도 많습니다. ^_^ 한가지 단점이라고 한다면, 양은 커보이는데 막상 뚜껑을 따고나면 반밖에 안된다고나 할까요 ㅠ.ㅜ; 하지만 역시 1,800의 가치는 할꺼라는 개인적인 생각! 먹고나면 급 행복해지는 느낌이랄까요? ㅎ (매우 개인적으로 스프를 좋아합니다. ^_^~, 가끔 식빵 사다가 스프랑 같이 먹곤해요.) 대강 요런 모습, 건더..

2010. 3. 3. 01:49
양파맛이냐, 오리지널이냐? 행복한 고민 프링글스!

사실 이 포스팅은 프레스블로그에서 진행되는 정보레터에 참여하려고 계획했는데, 사진만 찍어놓고, 시간이 없어서 글을 못올렸군요. 그러다보니 어느순간 프레스블로그 모집인원이 다차서, 이도저도 아닌 사진들이 되어버렸지만, 걍 리뷰하는 기분으로 작성해 보아요 ^_^~! 프링글스(Pringles)는 P&G에서 생산하는 스낵 제품이다. 1968년 10월 미국에서 최초로 판매되었다. 프링글스라는 이름은 프링글스의 원료인 감자(POTATO)와 두운을 맞춘 이름을 찾던 중 그래서 제일 처음 P로 시작하는 도로의 이름을 찾기 시작했는데 마침 프링글스 직원 중 한 명이 Pringles Drive 근처에 살고 있었고, 프링글스라는 이름을 제안했는데 그렇게 해서 정해졌다. 프링글스는 건조시킨 감자를 타원형으로 반죽한 후에 옥수..

2010. 2. 14.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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