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이 두번째 다이노솔즈 시리즈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기존 티렉스 에어 볼케이노 시리즈를 구입했는데, 이번에는 에어 알파!사실 라인업 정확한 분류 이유를 모르겠지만.... (이건가 싶다가도 라인업 쭉 보고 있으면...)일단 종류가 꽤 구분되어 있습니다. 토박스에 판매하고 있는 제품인데, 나름 유치원가면 자주 보이는 공룡신발 브랜드 ㅎㅎ.안에 배터리가 들어 있어서 반짝반짝! 대략 1년 정도는 가는 듯(어차피 1년 지나면 발 커서 새로 사야함 ㅎㅎ) 지난번에 와이프가 볼케이노 제품을 세탁기로 돌렸다고 나중에 들었는데,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허허... 하얀색은 때가 타서 검은색으로 샀더니....아이가 검은색은 싫다고 하는 반전이;;(아이는 파랑색이랑 녹색이 좋다는데... 와이프가 때탄다고 검은색 고..

육아템들중에서 흔히들 말하길, 빨리 살 수록 이득이라는 아이템중에 하나인 노시부 간단 후기입니다. 없어도... 뭐 육아에 큰 지장까지는 없지만 살꺼라면 어렸을떄 빨리 사야지 효과가 좋다는 녀석! 실제로 그렇습니다 ㅋㅋ 저희는 1년정도 지난 시점에서 샀는데, 더 빨리살껄 후회되더라구요. 사실 아이가 감기나 이런 증상없이 건강해서 구입안했는데, (리스트에는 있었지만....) 어린이집을 다니기 시작한 후로!! 바로 콧물 감기에 아주 난리더라구요... 신기할정도로 말이죠 ㅋ. 뭐 단체생활을 하는거니 그럴 수 있기에 그려려니 하지만, 특정 계절되면 아주 콧물을 달고 살기에 바로 구입했습니다. 예전에는 알리나 해외직구를 통해서나 구입할 수 있었는데, 대략 21-22사이인가? 이때쯤부터 네이버에 공식 스토어가 생겨서..

아침마다 아이 등원시킬때 비를 안맞으려면 어떻게 하는게 효율적인가 연구하던 도중... 쿠팡을 검색하다가 이름없는... 우산 거치대를 구입하였습니다. 나름 유모차 전용으로 유모차 손잡이에 단단하게 고정할 수 있는 제품! 가격은 대략 5,000-8,000원 사이. 일단 혹시나 이런걸 찾고 계신다면 사지 마시길 ㅋ. 돈날렸고... 안쓰게 되더라구요. 비를 막기에는 애매하고... 햇빛 가리기 용도의 가벼운 양산 정도 고정시키기에는 적당. 원래 계획은 완전 큰 우산으로 유모차와 저까지 다 가리면서 편하게 휘파람 불면서 가는 거였는데.... 우산고정이 잘 안되서 실패.... ㅠ.ㅜ 이거 말고도 다른 방식으로 연구하다가.... 사실 그냥 포기... 아이는 유모차 레인커버로 막아주고, 저는 대형 우산을 어깨에 걸치고 ..

저희집은 아기 키우면서 정말 어렸을때부터 책을 엄청 샀어요. 와이프의 욕심이기도 하고, 책을 통해서 아이가 접하는 세상을 넓혀주기 위함이였죠. 뭐.. 지금도 마찬가지인데... 이미 모은 책들이 꽤 많네요. 초반에 챈들 리뷰도 해볼까 했는데.... 너무 많아서 포기. * 요즘에는 아기 책들이 진짜 신기한게 많아요. 소리는 기본 ㅋ. 입체적인 책들 넘나 많음. 자동으로 읽어주는건 기본이구. 아기 초반에 사용해서 쓰고 있는 한샘 샘키즈 전면책장. 고르기 쉽게 전면으로 구성된 책장에 하단에는 장난감을 보관할 수 있어, 거실에 놓기 딱인 제품이죠! 3년정도 잘쓰다가 이젠 아기 키도 꽤나 커서 일반 책장으로 바꿔줬네요 ㅎㅎ 오늘의 집에서 할인할때, e스마트 철망스틸 5단책장을 구입했습니다~ 방에도 꽤 많은 책장이 ..

포켓몬의 열기는 언제쯤 사라지는 걸까.. 적어도 초딩인 조카는 아직까지 씰모으고 다니네요;; 만날때마자 편의점 가자고..... ㅋ 이번년도 초부터 모아온 포켓몬 피규어를 어린이날 기념 미리 조카에게 선물했습니다! 조카가 이브이를 엄청 좋아해서, 이브이 진화 피규어를 모으기를 돌입! 11번가 십마존을 통해서 최저가를 심사숙고 한다음에 차근차근 모아봤습니다. 조카한테 입이 간지러워서 정말 힘들었네요 ㅋㅋ 그 결과 이브이 진화형인, 샤미드 쥬피썬더 부스터 에브이 블래키 를 다 모았죠. (1세대+2세대) * 에브이, 블래키는 작년에 이미 선물! 초딩 조카 크리스마스 선물 준비! 포켓몬 배틀레디 멀티팩! 이번 크리스마스를 대비해서 조카선물을 고민하다가, 이번 블프행사 및 쿠폰을 통해서 해외에서 포켓몬 피규어를 구..

최근에 어린이집 등하원을 제가 하게 되었는데, 평소에 눈여겨오던 아이템을 하나 구매하였습니다. 그건 바로!! 마이크로 트라이크 디럭스 현재 기준으로 요요 휴대용 유모차도 있고, 트라이크도 있고, 킥보드도 있긴한데.... (일반 트라이크와는 달리 다리 굴리는건 없음) 뭔가 요녀석이 확 땡겨서 당근으로 구입. 요 마이크로 트라이크가.... 공식 홈피에서 사고 싶어도 물량을 올려놓고 있지 않아서... 살 수가 없더라구요. 작년 말에는 한가지 색상만 있었는데, 단종인건지 업데이트가 안되고 있네요 ㅠ.ㅜ 그래서 당근에서 대기타다가 겨우 구매했습니다 ㅎㅎ 유아 어린이 초등학생 청소년 세발 두발 킥보드, 자전거! 마이크로 킥보드 코리아 공식몰 전 세계 NO.1 스위스 오리지널 프리미엄 유아 어린이 초등학생 청소년 세..

이번에 소개시켜드리는건 없어도 상관 없지만!! 있으면 부모가 편해지는 꿀템들 입니다. 용어가 조금 헷갈릴 수도 있는데, 초보 엄마 아빠라면 한번쯤 알아두고 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거기다 제품도 미리 구경하고 가시면 도움이 될꺼에요 ㅎㅎ. 아기 키우면서 유모차 이외에 처음으로 구입한 제품들입니다. 바로 쏘서와 점퍼루, 그리고 보행기 입니다. 보행기는 뭐 많이 보고 들어서 익숙한데 쏘서와 점퍼루는 저도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사실 목적은 3개다 동일합니다. 아직 걷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놀시간을 주기위함이기도 하고, 엄마나 아빠 똥싸러가거사 설거지할때... 안전하게 아이를 보호하기 위함이기도 하죠 후후. 이거 후자가 진짜 꿀입니다. 아이랑 둘이 있을때는 화장실가기도 겁나거든요. 소서나 점퍼루 태워놓으면 저..

이번 후기는 최근에 구입한 베이비젠 요요 후기입니다~! 일단 아기가 태어나고 고민하다가 내린 유모차 결론 테크는... 디럭스 유모차를 타다가 휴대용 유모차로 갈아탄다 였습니다. 물론.. 처음 컨셉은 디럭스 유모차를 중고로 당근에서 구입해서 쓰다가 휴대용 유모차는 새거를 산다는 거였는데.... 이번 베이비젠 요요플러스 유모차도 당근으로 구매했네요 ㅋㅋ. 뭐, 나름 심사숙고해서 A급 이상으로 구매해서 요요 사용중인데... 대만족!! 혹시라도 유모차 검색하다가 이 포스팅에 도달하셨다면... 고민하지 말고 걍 요요 사세요.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걍 요요 사세요. 일단 제가 사용한 테크는 1. 0~3세 : [디럭스 유모차] 싸이벡스 프리암 사용 (2세 끝자락부터는 3발자전거나 킥보드를 탄다고 떼를....) 2...

아이들 장난감에 AA건전지가 많이 들어가는데요, 요게 가끔 4개이상 들어가는 것도 있고, 더 많이 들어가는 것도 있더라구요. 한두개일때는 그냥 한개정도만 교체하면 되는데, 건전지가 많이 들어갈수록 하나만 방전되도 파워가 약해질때가 있더라구요. 이때 방전된 한개만 새걸로 교체하면 좋은데, 그냥 다 교체할때도 있었죠. 아니면 경우의 수를 따지면서 하나하나 바꾸면서 확인해보는데, 이게 은근 스트레스였습니다. 최근에는 장난감은 아니지만 게이트맨에서 계속 건전지가 없다는 알람이 떠서 알고보니, 건전지 한개가 완전 방전된거였어요. 그럴때 한개씩 요 배터리 테스터기로 체크하면 금방 끝나는데... 엄청 노가다로 범인을 잡았죠 ㅎㅎ. 그래서 언젠간 배터리 잔량 체크하는 도구를 사야지 고민하다가, 요번에 구입했습니다. 아..

겨울이고 아기가 있으니 습도를 신경 안쓸 수가 없지요. 이미 샤오미 기화식 가습기를 사용중인데, 요거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구매한 제품입니다. 가습기를 방 구석 위에 두고 사용하는데, 요렇다보니 제품 위치에 따라 습도 측정이 상이하더라구요. 집에 다른 온습도계가 있긴한데, 요건 무선으로 측정이 안되서 샤오미 블루투스 온습도계를 구입했습니다! 아기 자는데 부스럭 거리면서 방에 돌아다니기 애매해서 말이죠 ㅎㅎ 2대를 구입해서 하나는 문쪽에 두고, 하나는 침대 쪽에 두고 \(모두 가습기 반대방향) 사용하고 있습니다. 요렇게 배치하면 현실적인 방 습도를 유추하게 되더라구요! 혹시나 요 제품을 고민하고 계시다면 크기를 유의하셔야 합니다. 크기가 엄청 작아서 밤에 화면을 보려면 매우 힘들어요. 무선으로 값 보는게 ..

현재 샤오미 2세대 기화식 가습기를 사용중인데, 3년차가 되다보니 한계가 느껴지기도 하고 신제품을 사용해보고도 싶어서 구매한 녀석입니다. 바로 숨시내 가열식 가습기!! 기존에 기화식을 사용중이고 꽤 만족중인지라, 다음에는 무얼 살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샤오미 3세대냐!! (최신상인데... 검증이 덜되서 머뭇 ㅎ) 발뮤다, 브루네, 벤타까지 엄청 찾아봤었네요. * 당시 결론은... 발뮤다 > 넘사벽으로 비싸다.... ㅠ.ㅜ 브루네 > 비싸다, 너무 크다;; 벤타 > 살려고 결제 클릭까지 갔다가 돌아옴. 몇 십년이 지나도 동일한 방식. 구시대 기술. (하지만 구관이 명관이긴 하지 후후) 가장 유명한 3개는 일단 비싸서 포기. 벤타는 결제 직전까지 갔다가 갑자기 자연 기화식 말고 가열식을 한번 써보고 싶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