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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usical RENT - 브로드웨이 오리지널 팀의 마지막 공연!

    2009.09.27
  • Hyde(하이도 - Best Album) - Hyde

    2009.09.24
  • SK 텔레콤 T Store 아이디어 공모전 서울 세미나

    2009.09.14
  • 한밤중 홍대를 거닐다가 문뜩 발걸음을 멈추고...

    2009.09.14
  • Lotus Eaters - Andrew York.

    2009.09.14
  • 두둥, 편안 잠자리를 위한 수면안대 구입

    2009.09.14
  • 연극 별방 (in 연우소 극장)

    2009.09.04
  • [090821~22] 1박 2일간의 용문산 계곡 휴가

    2009.08.27
  • 파란의 야심찬 온라인 명함 서비스 [아이태그-ITAG]

    2009.08.26
  • Asian Kung-Fu Generation(아지캉 1집 정규 풀 앨범+보너스 트랙)

    2009.08.18
  • iPod Touch-2세대(8G) Get!!

    2009.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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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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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8.02
  • Jisan Valley Rock Festival 2009(지산락페스티벌) With Week&T

    2009.08.02
  • 열정과 희망을 전해주는 유기농 뮤지컬 총각네야채가게

    2009.07.20
  • 취업을 도와주는 위젯 - Good Job Widget!

    2009.07.14
  • 가평 용추계곡 여행기(0711~0712)

    2009.07.13
  • 티맥스윈도우 그 베일이 한꺼플 공개되다. TmaxDay2009 Conference

    2009.07.12
  • 디카 수리 견적서 -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2009.07.06
  • 신나는 뮤지컬 스노우드롭 시즌2 - 마지막 여행

    2009.07.05
  • 업그레이드 레뷰걸이 뭐지? (REVU Event Revu Girl 2)

    2009.07.03
Musical RENT - 브로드웨이 오리지널 팀의 마지막 공연!

정말이지 필자가 죽기전에 한번 보고 싶은 뮤지션을 들라면 딱 2 팀을 들 수 있다. 그중에 하나가 바로 브로드웨이 배우들이 연기하는 뮤지컬 RENT와 그 배우들을 보는 것. 두번째는 기타&전자첼로 듀엣인 Montana Skies의 공연과 두 분을 직접 보는 것. 예전 살짝 언급했던 Montana Skies : http://shinlucky.tistory.com/30 이번에 이 RENT 공연을 뜻밖에도, 한국에서 보게 되므로써, 일단 죽기전에 해야할 일들 중 하나는 이루었다고 볼 수 있다. ^_^; 결론을 말하면, 공연도 정말 재미있게봤지만, 브로드웨이 뮤지컬 RENT 초창기 멤버인 안소니 랩(ANTHONY RAPP)을 직접 만나고, 악수도 하고 싸인도 받았다. ㅎ! (다른사람은 모르겠는데 필자는 어마어마..

2009. 9. 27. 20:00
Hyde(하이도 - Best Album) - Hyde

필자가 Hyde를 접하게 된건, 중학교때쯔음. 당신 모뎀으로 인터넷에 접속하고, 나우누리에서 MP3를 받는데 4Mbyte에 30분이 걸리던 시절. 그때만 해도 일본 애니메이션 노래들이 많이 돌아다녀서 다운받아 놓고 오락실가서 게임을 즐겼던 소시적이 있었다. (애니메이션같은 걸 오덕하게 많이 본 건 아니지만, 당시 학교 문화상 일본음악들을 많이 듣게되었다. - 그래서 내심 일본에 관한 관심이 많다 ^_^) 당시에 가장 기억남고 이후로도 좋아하게 되었던, L'Arc~en~Ciel 그 당시 그룹의 리드보컬이 바로 이 Hyde이다. 하이도 (hyde) / 일본가수 출생 1969년 1월 29일 신체 키158cm 팬카페 상세보기 여담으로 필자가 좋아하는 일본 아티스트중에 hide(X-Japan 외부에서 활동한건 꼭..

2009. 9. 24. 17:35
SK 텔레콤 T Store 아이디어 공모전 서울 세미나

최근에 아이팟의 앱스토어와 더불어 Android의 안드로이드마켓이 열풍을 불면서 국내 SK Telecom에서도 T-Store를 오픈하여 스마트폰 진형에서의 국내 인지율과 점유율을 늘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실 개발자나 학생 입장에서, 국내 무대에서 상당히 승부할만한 대회라고 생각된다. Android나 IPhone상의 App의 경우 세계적으로 무대가 넓어지기 때문에, 아주 참신해야 하지만 국내 대회의 경우 현재 있는 기술과 아이디어를 조합하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대회를 요약하자면 아이디어 공모전과 어플리케이션 공모전이 있다. 필자의 경우 옴니아 폰도 없고, 당장 다른 스케쥴 때문에 일단 생각해둔 아이디어 공모전만 참여할 생각이다. 한때, Andorid에 올릴 App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를..

2009. 9. 14. 04:31
한밤중 홍대를 거닐다가 문뜩 발걸음을 멈추고...

간만에 몰아서 사람들을 보게 되서, 홍대입구와 신촌을 번갈아가며 못본 주변사람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11시 반쯤 신촌에서 홍대입구 쪽으로 쭈욱 걸어가고 있었죠. 물론 그때 필자가 조금 술을 한잔 한 상태였기는 합니다.^_^ 가다보니 재즈 풍의 멜로디가 어디선가 들리더라구요. 그래서 잠시 걸음을 멈추고 그곳을 쳐다보았습니다. 외국분이 한 칵테일 바(?) 같은 곳 앞에서 모자를 놓고 음악을 틀어놓고 그에 맞추어 곡을 부르고 있더군요. 악기의 종류는 잘 모르겠으나, 섹소폰 같은 느낌이 진하게 나며 Jazz의 향기가 나더군요. 너무나 열정적으로 연주하시고 외국인이시라 저는 발걸음을 멈추고 그 분이 연주하시는 곡에 몰입하여 곡을 들었습니다. 조금 취해있어서 그런지 너무 좋더라구요. 평소 재즈라는 장르는 좋..

2009. 9. 14. 03:02
Lotus Eaters - Andrew York.

간만에 연주회를 다녀와서 Guitar 관련 포스팅을 작성해 보았다. ^_^ 이전에 앤드류 료크 형님의 썬버스트와 산젠인을 소개한 적이 있었는데, 2008/10/06 - [Review/Guitar] - Sanzen-in(산젠인) 2008/10/06 - [Review/Guitar] - Sun Burst(썬 버스트) 최근 연주회에서 들은 곡중 마음에 드는 곡이 또 생겼다. 그 곡은 바로 Lotus Eaters! 바로 들어보시라. [작곡가인 A. York가 속한 LAGQ의 Lotus Eaters - 음향도 꽤 녹음 잘되어 있다.] 필자가 본 연주회의 설명에 따르면 다음과 같다. 본래 이 곡의 의미는 "연꽃을 먹는 사람들"이라는 뜻이다. 그리스 신화에서 '연꽃'이란 세상의 근심걱정을 잊고 환락에 젖어들게 만드는,..

2009. 9. 14. 02:44
두둥, 편안 잠자리를 위한 수면안대 구입

최근 잠들려면 1~2시간은 뒤처였기 때문에, 숙면을 위해 수면안대를 구입하기로 마음만 먹고만 있었습니다. 다니던 병원에서 말하기를 잘때 어두워야지 몸에 특정 호르몬이 생성된다고 하더군요. 의사분도 수면안대를 추천해 주셨습니다. 어느날 문래역을 지나다가 [다이소 마트]에 들어가봤는데 마침 팔더군요 ^_^ 요로코롬 되어 있습니다. 아마도 판매품 사진으로 볼때 구멍 뚫린 곳이 밖을 향하고 검은 부분을 눈에 대고 자는게 맞겠죠^_^~ Made In China가 떡하니 붙어있기는 하지만 싼게 비지떡이라고 1,000원 짜리니 부담없이 사용~! 광고에 보면 숯 함유라고는 하는데, 과연 효능은 모르겠군요. 하루 사용해봤는데, 잠은 예전보다 잘오고 도중에 일어나서 뒤척이는 현상은 줄었습니다. 단점이라면 알람을 맞추고 자..

2009. 9. 14. 01:52
연극 별방 (in 연우소 극장)

REVU를 통해서 요즘에 [별방]이라는 연극을 감상할 수 있었다. 대학로의 연우소 극장에서의 연극이었다. 9월 2일 화요일 8시에 시작이었는데, 혜화역에서 친구와 8시에 만나서 택시를 타고 들어갔다. 혜화역에서 은근히 거리가 있어서 걸어가기에는 무리였고, 택시를 타니 5분정도 걸려서 무사히 도착하였다. (진입하는 골목이 좁아서 찾기 힘들었다 -.-;) 무사히 도착한 연우소 극장의 모습, 개인적으로 너무 동떨어져 있어 아쉬웠다. (필자의 디카가 야경은 찍기 힘들어서, 플래쉬까지 터트리면서 겨우 찍었다 ㅠ.ㅜ) 극장 내부는 특이하게도 입구 양쪽으로 좌석이 있었고, 입구 자체도 연극상에서 출입문으로 사용되었다. ^_^ 평소 대학로에 가면 신나는 음악이 나오는 뮤지컬이나, 댄스와 겹미한 작품들을 접하였었다. 그..

2009. 9. 4. 18:00
[090821~22] 1박 2일간의 용문산 계곡 휴가

최근 몸담았던 단체에서 일정기간 연수가 끝나고 용문산 계곡으로 MT를 갔었다. 화창한 날씨에 어느정도 일정도 끝난 상황이라, 다들 즐겁게 즐길 수 있었다. ^_^ 용문역으로 가기 위해 청량리역으로 ㄲㄲ 멀면서도 시간으로는 한시간 정도 밖에 안걸리는 가까운 거리 ^_^~! 청량리 역에는 피서(?)를 떠나는 많은 인파가 있었다. 특히 기운넘치는 대학생 무리들을 볼 수 있었다. ㅎ 기차 출발 전까지, 시간이 남아서 청량리 역 앞 백화점에서 시식이나 하면 쇼핑 ㄲㄲ 무궁화호를 타고 편하게 앉아서 ㄲㄲ 기차타본지 꽤 오래되었는데, 뭔가 시설이 엄청 좋아진 그런 느낌? (이번년도 부산갔을때- 버스를 타고 가서리 ㅎㅎ) 필자와 일행이 묵었던 숙소 ^_^; 1층을 전부 썼는데 시설이 꽤나 좋았었다. (안에 노래방 기계..

2009. 8. 27. 02:36
파란의 야심찬 온라인 명함 서비스 [아이태그-ITAG]

아이태그란?? 아이태그 서비스는 검색창(인터넷 주소창)에서 자신의 닉네임이나 자주 사용하는 필명을 이용하여 블로그나 카페등으로 한번에 연결되게 해주는 서비스 이다. (모티브는 온라인 명함 서비스라고 한다.~) 예를들면 주소표시줄 창에 한글로 [싸이월드] 라고 치면 바로 싸이월드로 이동되고, [네이버] 라고 치면 바로 네이버로 이동되는 방식이다. 여기에 파란은 블로거들을 위해 추가적으로, 블로그명이나 등록한 닉네임을 검색하면 [아이태그]가 나오도록 서비스 하고 있다. 아이태그란 위사진의 모양이다. RSS기능을 제공하여 자신이 추천하는 최신글들을 볼 수 있다. 물론 자신의 RSS만을 등록하여 자신만의 블로그도 홍보가 가능해 진다. (필자의 경우, 분홍별장미/스마일맨민석/드자이너김군 님들의 RSS를 추가해 보..

2009. 8. 26. 15:08
Asian Kung-Fu Generation(아지캉 1집 정규 풀 앨범+보너스 트랙)

흔히(?) 아지캉이라고 부르는 Asian Kung-Fu Generation을 처음 접한 것은 바로 Jisan Valley Rock Festival 2009 에서였다. 2009/08/02 - [Review/Seminar / Concert] - Jisan Valley Rock Festival 2009(지산락페스티벌) With Week&T 당시 일요일날 처음듣는 일본의 락그룹이 나왔는데, 그들이 바로 아지캉이었고, 필자와의 처음의 만남이었다. (Asian Kung-Fu Generation을 아지캉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딱히 모르겠다 -.-; 발음때문에 그런건가...) 락페스티벌에서도 팬들은 아지캉을 외쳤고, 나도 따라할 뿐이었다. ^_^; 친구의 말로는 이전에 펜타포트 페스티벌때에도 내한하여 공연을 하였었다. ..

2009. 8. 18. 23:16
iPod Touch-2세대(8G) Get!!

MP3 Player 라고는 고작 예전 로커폰이나 페블내에 있는 MP3 기능 을 사용하던 나, 그런 내게도 내심 MP3 Player 하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다. 가장 큰 이유는 모토로라 핸드폰의 경우 멜론을 통해서 DCF 컨버팅을 한곡마다 컨버팅해야하기 때문에 시간도 많이 걸리고 미친듯이 귀찮다. 그냥 단순히 MP3 파일을 빠른시간에 넣을 수 있는 기기를 원하고 있었다. (음악은 안듣더라도, 토익 듣기평가는 용량도 많아서 컨버팅하기 무지 귀찮았고, 결정적으로 페블에서 곡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고, 반응속도가 미친듯이 느리다.!!! =급 페블 비난 ㅎ) 아무튼 그러던 도중 필자에게 아주 뜻밖의 기회가 찾아왔다. 예전 위와 같은 6월 16일 하루동안 웹 일상을 기록하는 다음세대재단에서 주최하는 이..

2009. 8. 3. 00:45
CS3 아쿠아케어 남성용 화장품

피부를 관리하는 것도 또하나의 능력! 자기관리가 중요한 시기에 남성용 화장품은 필수! 이제는 피부를 가꾸는 남자가 각광받는 시대이다. 서두는 잡설에 거창했지만, 결론은 이제 나도 피부관리해야겠다는 결심.! 늦었다고 하면 엄청 늦었지만, 그래도 이번에는 남성용 좋은 스킨을 사서 써보자는 생각에 CS3 득템! 돈주고 산건 아니지만, WithBlog에서 제공해주어 사용해보게 되었다. 포장부터, 시원시원한 푸른색! 이다. 여름을 노린 AQUA 테마라 보기만해도 어서 샤워하고 바르고 싶다.~ 보내주신분이 센스 있게, 바디워시를 같이 주셨다.~ 아마 기존 예정보다 늦춰진 배송때문에 나름 배려이신가? ㅎ AQUA SKIN Plus와 AQUA ESSENCE가 들어 있다. 작은 것들은 조그만해서 여행용으로 들고 다니기 ..

2009. 8. 2. 22:30
WithBlog Widget (위드블로그 위젯)

개인적으로 필자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위드블로그 위젯 이 등장하였다. 위드블로그 같이 상품을 받고 리뷰하는 형식의 서비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빨리 정보를 얻는 것이다. 정보를 미리 알아야지, 자신이 원하는 상품을 리뷰지원할 수도 있고 포스팅을 할지 말지 선택할 수도 있다. 사실 이글루스에서의 렛츠리뷰위젯이 예전에 이미 서비스되고 있었고, 렛츠리뷰위젯이 깔끔하고 좋긴한데, 렛츠리뷰 자체가 워낙 리뷰 콘텐츠가 빈약하고, 당첨도 거의 이글루스 쪽으로 편중되어 있는 편이라 조금 하다가 때려쳤다. 위드블로그나, 프블과는 다르게 왠지 폐쇄적인 느낌이 든다. 그후 Press Blog의 프블 위젯이 베타 테스트를 시작하였으며, 개인적으로 프블 위젯 꼭 사용해보고 싶었는데, 베타테스터 신청에서 떨어졌다 ㅠ.ㅜ; 다른..

2009. 8. 2. 13:52
Jisan Valley Rock Festival 2009(지산락페스티벌) With Week&T

꿈에 그리던 록 페스티벌! 한번도 가보지는 않았지만 이번에 운좋게 기회가 되어서 , 2009.7.24~7.26 사이에 2박3일 행사중 마지막 날 하루 티켓으로 가보았다. 이날의 LineUp으로는 OASIS/JET/PATTI SMITH/아지캉/장기하와 얼굴들/언니네이발관/요조/짙은 이다. (필자가 잘은 모르지만 살짝 아는 그룹들만 언급 ^_^) 아마 전체 LineUP중에서 Oasis가 가장 큰 이슈였을 것이다.! 포스팅에 앞서 필자는 이번 락페스티벌에 온 모든 뮤지션들에 대해 알지 못한다. 아주 잘아는건 [타카피]정도? ~ㅎ 그래서 가능한 뮤지션들에 대한 분석보다는 전체적인 페스티벌 분위기에 언급하고 싶다~. 뮤지션 라인업에 대해서 페스티벌이 시작하기도 전에 분석한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사실 의미가 없기도..

2009. 8. 2. 05:57
열정과 희망을 전해주는 유기농 뮤지컬 총각네야채가게

2009년 7월 18일, 이번에는 REVU에서 제공해준 [총각네 야채가게 뮤지컬] 을 보러갔다왔다. 그 전에 REVU에서 아주 예쁜 초대장을 보내주었다. (이번에도 디카 밧데리가 없어서 핸드폰 카메라로 대체했다. ㅠ.ㅜ;) 위 초대장 안에는 과일모양의 티켓이 들어있었다. 나중에 매표소에 가보니, 참외만이 아니라 다른 모양의 채소/과일 초대장이 있었다. ^_^; 그리고 추가로 공연에 대한 한장의 팜플렛이 들어 있었다.~ 남자 5명이 Main이라 약간 주저했지만, 그래도 간만에 보는 뮤지컬이라 조금 기대되었다.~ 총각네 야채가게 네이버 공식 까페 : http://cafe.naver.com/musicalchonggakne 영화를 본 장소는 대학로 혜화역 근처의 바다씨어터 였다. 이곳은 특이(필자의 경험으로 미..

2009. 7. 20. 00:58
취업을 도와주는 위젯 - Good Job Widget!

최근 위자드웍스에서 새로운 위젯을 가지고 등장하였다. 예전에는 W위젯으로 많은 관심을 끌었는데, (물론 다른 위젯도 많지만~~) 이번에는 W위젯과 비슷한 방식의 Good Job 위젯을 들고 나왔다. 이전 W위젯에 관한 간단한 포스팅 : 2008/11/20 - [Review/Web] - Blogger에게 유용한 Widget 위 사진에서처럼 필자의 블로그에도 설치해 보았다. W위젯과 다른점은 W위젯은 자동으로 자라서 아이가 변하지만, 이번 Good Job 위젯의 경우 아이를 어느정도 육성이 가능하다.~! 위 스샷을 보면 여러 버튼을 누르면서 지성/감성/체력을 키워가며 육성할 수 있다. 자신이 키운 상태에따라 점수가 올라가게 된다. 필자는 아직 초등학생인데, 점점 키워가게 되어서 중고등학생 -> 대학생 -> ..

2009. 7. 14. 01:43
가평 용추계곡 여행기(0711~0712)

여름휴가겸, 십여년을 함께 해온 친구들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동네 친구들과의 여행~ 약 11명 정도가 차를 랜트하여 놀라갔습니다. ^_^ 나이 먹다보니(라고해봤자 겨우 20대 후반) 예전 친구들과 시간대 맞추기가 정말 힘들더군요. 그래서 돈은 좀 들더라도 기간에 맞춰 갈 수 있는 곳을 택했답니다. 일 시 : 7월 11일(토)~7월 12일(일) 장 소 : 가평 용추계곡 인 원 : 11명 회 비 : 개인당 100,000원 [숙박비 423,000원 +랜트카 211,000원+기름값 56,000원 +@로 거진 1,000,000원 사용] 뭐 싸게 다녀온 건 아니었습니다. ㅎ~ 들꽃사랑팬션 : http://www.ffpension.com/ 전에는 비가 오지 않을 것이라는 일기 예보에 잔뜩 기대하고 출발하였습니다. ..

2009. 7. 13. 01:18
티맥스윈도우 그 베일이 한꺼플 공개되다. TmaxDay2009 Conference

이 전의 포스팅에서 TmaxWindow 에 대한 기대감을 말한 적이 있었다. 2009/06/19 - [Review/Seminar / Concert] - 티맥스의 위대한 도전 / 국산 OS - Tmax Window 그때, 7월 7일 TmaxDay2009 Conference에 사전 신청하여 다녀왔다. (나름 생생하게 담아보려고 했지만, 디카 화질이 좋지 않으니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ㅠ.ㅜ;) 일시 : 2009년 7월 7일 화요일 12:30 ~ 19:00 장소 : 그랜드 인터콘티넨탈호텔 그랜드 볼룸 필자가 오전에 잠시 다른 곳에 들렸다가 가느라, 오후 1시 30분쯤 도착하게 되었다. 삼성역에 있는 그랜드 인터콘티넨탈호텔이었다. 지하철에서 5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보이는 빌딩이다. 호텔 내부는 처음보는 고급스..

2009. 7. 12. 20:58
디카 수리 견적서 -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필자가 사용하고 있는 찍찍이용 디카. 그립형으로 모델은 Sanyo Xacti VPC - CA6 이다. 방수에다가 동영상찍기에 편리한 장점이 있어서, 제대후 간단한 사진을 찍기 위해 구입하였다. 지금 구입한지 대략 3년정도가 지났다. A/S기간이 1년이기 때문에 처음 고장났을 때는 무료로 A/S를 받았었다. 전국 산요 A/S 센터 위치 : http://www.sanyokorea.co.kr/Support/as.asp 필자는 용산에 있는 A/S 센터에 갔었다. 그런데 오피스텔에 있기 때문에 간판 같은 것이 전혀 없다. 정확히 주소를 적어가야지, 대충 방향만 알고 갔다가는 한참 헤멜 것이다. 그런데 지금은 2년이 지나서 돈을 주고 수리를 해야했다. ㅠ.ㅜ; 고장난 부위는 액정과 본체 사이의 접합부이다. 다행히 ..

2009. 7. 6. 00:31
신나는 뮤지컬 스노우드롭 시즌2 - 마지막 여행

최근 문화생활을 하지 못했던 차에 WithBlog에서 진행하는 연극 이벤트에 당첨되어, 대학로에 영화를 보러 가게되었다.~ 다른 블로거님의 글을 읽어보면, 당일날 보러갔는데, 매진되었다는 어이없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 (티켓을 그날그날 오는 손님들에 따라 자기 마음대로 더팔거나 적게팔거나, 자리배치를 늘리나..... => 요런 행동은 정말 보기 않좋다.) 필자는 원래는 금요일 저녁으로 시간이 잡혀있었는데, 극장측에서 마음대로 시간대를 토요일 or 일요일로 미뤄버리는 바람에 토요일 날 보러갔다. (어떻게 보면 필자에게는 더 다행이었다. ㅋ - 그나마 하루전 연락와서 다행) 조금 시스템이 엉망인듯한 기분이 확 들었다. Musical Comedy라고 장르가 적혀있어, 간만에 웃을 수 있겠다는 생각에 가뿐한 마..

2009. 7. 5. 01:52
업그레이드 레뷰걸이 뭐지? (REVU Event Revu Girl 2)

레뷰걸이란 REVU의 홍보용 이벤트 중 하나로써, 사용자의 참여를 유도하며 REVU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게 주목적이다. 예전에도 레뷰걸 1탄이 있었고, 지금은 두번째 레뷰걸 2탄이 런칭되었다. 직접 레뷰걸 1탄을 해보지는 않았지만, 인터넷 글들을 보면 꽤나 인기를 끌었는 듯 싶다. (초창기라 약간 야한 컨셉이 있었는듯 싶다. ^_^;) 1탄에서는 섹시하기 보다는 오히려 더 평범하다고나 할까? 하는 느낌이었는데 (뭔가 어색하다...) 2탄에서는 몸메 좋은 레이싱걸(서아란, 이성화)을 기용하여, 훨씬 깔끔한 배경과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였다. 뭐 여성을 상품화 했다고 비판 받을 수도 있으나..... (그래도 남자가 저렇게 나오는것보다는 낫다, 남자버젼도 만들던지..) 레이싱걸자체가 뭐 원래 얼굴과 몸매..

2009. 7. 3.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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