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lucky in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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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lucky in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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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와 ㅎㅎ 너무 알차게 잘드신거 같아요⋯
  • 조개찜은 반칙입니다!! 해물라면은 레드⋯
  • 꼼장어는 역시 직접가서 구워먹어야 맛⋯
  • 꼼장어 맛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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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이야기들(716)

  • 분노의 핑퐁(Balls Of Fury, 2007)

    2009.01.28
  • 적벽대전 2 (최후의 결전-Red Cliff 2, 2009)

    2009.01.27
  • Daum의 행보 및 Daum지도 스카이뷰/로드뷰 사용후기

    2009.01.22
  • 네이버 오픈캐스트(OpenCast) Beta Tester 체험기 그리고 2009년 네이버(Naver)의 변화

    2009.01.22
  • 삼성, GSI 공장 견학

    2009.01.18
  • WindowXP Icon Repair(shelliconfix)

    2009.01.18
  • [Walking] 신대방->신도림역->영등포역->영등포공원 in Seoul

    2009.01.17
  • USB to Serial Port(RS232)

    2009.01.17
  • ButterFly(2002 Le Papillon, 버터플라이)

    2009.01.16
  • 꿈꾸는 다락방 (이지성, 국일미디어, 2007)

    2009.01.12
  • [Walking] 보라매->신대방삼거리->장승백이->노량진 in Seoul

    2009.01.07
  • 걷기, 그 시작과 끝?

    2009.01.07
  • 6년째 연애중(2007)

    2009.01.03
  • 실리콘밸리의 신화[해적](1999_Pirates of Silicon Valley)

    2009.01.03
  • Heroes Volume Three Villains

    2009.01.01
  • Warcraft 3 Frozen throne 1000 Win & 1200 Win

    2008.12.28
  • 아이언맨(2008)

    2008.12.26
  • Samsung Keyboard SKN-5100CB 미니키보드[Combo] 구입!

    2008.12.26
  • 삼성역 코엑스 모토로라(Motorola) 브랜드 체험관

    2008.12.26
  • 2008 KWISF&WIDEF 위피 개발자 컨퍼런스

    2008.12.25
  • SBS 고릴라 라디오 위젯

    2008.12.25
분노의 핑퐁(Balls Of Fury, 2007)

분노의 핑퐁 감독 로버트 벤 가랜트 (2007 / 미국) 출연 댄 포글러, 크리스토퍼 월켄, 매기 큐, 조지 로페즈 상세보기 설 연휴에 무료한 시간을 보내다가 코미디 영화를 한편보기로 마음먹었다. 필자의 취미중 하나가 탁구여서, 출발비디오 여행에서 나온 분노의 핑퐁을 보게되었다.~ 주인공은 댄포글러로 잘 모르는 영화배우다. 찾아보았더니 굿럭척에서 주인공 친구로 나왔고, 그외의 작품은 없다. 단지 느낌은 블랙잭 같이 코믹케릭터 같은 느낌이랄까? 악당 두목으로 나오는 크리스토퍼 웰켄 은 악당역으로 여기저기서 많이 본 얼굴이었다. (유명한 분임.) 왠지모르게 어색하지만, 코미디 영화를 나름 잘 소화한 듯 하다. 여주인공인 매기 큐 는 서양인이 좋아하는 동양적 미인의 얼굴과 약간 아스팔트적인(?) 굴곡있는 몸매..

2009. 1. 28. 00:14
적벽대전 2 (최후의 결전-Red Cliff 2, 2009)

적벽대전 2 감독 오우삼 (2008 / 중국) 출연 양조위, 금성무, 장첸, 린즈 링 상세보기 지난 해 7월쯤 적벽대전 1을 신도림 테크노마트 CGV에서 보았었다. 그러다 2009년인 1월24 일 우연히 위드블로그의 시사회 티켓에 당첨되어 삼성 메가박스에 적벽대전 2를 보러갔다. 적벽대전 1 개봉 후 , 계속해서 작업을 하여 두번째 작품이 5개월만에 나오게 되었다. 적벽대전은 삼국지를 읽어본 사람은 누구라도 알고 있는 208년 위나라의 조조와 촉의 유비+오의 손권과의 어마어마한 전투이다. 과장되어 조조의 100만대군 vs 유비+손권의 10만의 싸움 이라고도 불리며, 결국 유비+손권의 승리로 돌아간 역사적인 전투를 영화로 만들었다. (사실 정사에는 20만 vs 5만정도로 기록되어 있다고 한다. 그래도 4배..

2009. 1. 27. 11:50
Daum의 행보 및 Daum지도 스카이뷰/로드뷰 사용후기

필자는 원래 Naver를 사용했으나, 현재는 Daum을 주로 사용하고 있다. 그 이유를 들자면 뭐 한메일을 예전부터 사용해왔기 때문이고, 한메일 Express가 Beta로 서비스할 당시 너무나 편리하고, 사용자의 편의를 위하려는 노력이 눈에 보였기 때문이다. (뭐 이윤창출이 어느 곳에서는 당연한거긴 하지만...) 당시 Ajax를 이용한 동적인 웹페이지에 관한 붐이 있었는데, Daum이 한메일 서비스를 버젼업 하면서, 로딩을 대폭 줄이면서 깔끔한 메일페이지를 구현하였다. 그리고 나름대로 큰 이유는 부모님이 항상 인터넷을 하시고 Daum을 메인페이지로 전환시켜놓았기 때문일까.... 아무튼 내가 기억하는 Daum은 초창기 메일 서비스로 큰 바람을 일으키고 후에, E-메일 유료화를 시도할려다가 큰 낭패를 보았다..

2009. 1. 22. 23:21
네이버 오픈캐스트(OpenCast) Beta Tester 체험기 그리고 2009년 네이버(Naver)의 변화

it12월 15일부터 네이버의 오픈캐스트 베타가 오픈되었다. 필자의 경우 12월 9일에 오픈캐스트 담장자로부터 베타테스터 초대 이메일을 받았다. Tistory를 이용하는 필자이기 때문에 베타테스터가 될줄은 몰랐다. 당시 네이버가 2009년을 기점으로 포탈의 첫페이지 간소화에 중점을 두고, 새로움을 선사하기 위해 이런저런 시도를 하고 있었다. 특히 신문사에 대한 선택권을 주는 뉴스캐스트와 인터넷 정보를 연결해주는 오픈캐스트 가 가장 두드러지게 보이는 점이라고 할 수 있겠다. (전체적인 간소화는 물론!) 뉴스캐스트의 경우 자신의 성향에 맞는 신문사를 골라볼 수 있다. 또한 오픈캐스트도 여러 성향에 맞는 블로그의 글들을 모아주어 정말 필요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도록 시도하였다. 포탈사이트의 간소화와 이런저런 ..

2009. 1. 22. 01:51
삼성, GSI 공장 견학

2008년 1월 16일, IT 인재개발원 핸드폰 개발자 과정에서 각 회사 견학을 갔다. 수원의 삼성과 평택의 LG 두 군데중 하나를 골라야 했는데, 그나마 가까운 삼성을 골랐다. 수원에 있는 삼성 사업장에 갔지만, 결국 본건 삼성박물관 정도 였다. 그냥 판매제품이나, 신제품, 삼성의 역사, 발전방향에 관한 것들이 었지, 특별한 것은 없었다~ 사진도 금지라서, 뭐 입구에서 한컷~! 위 사진은 박물관내 메모리 비치대에 있는 것중 요즘 관심있게 사용하고 있는 NAND FLASH 64G짜리를 살짝 한방 찍었다^^ 그 이후에는, 인천에 있는 GSI에서 공장 견학을 갔다. 중소기업인데, 중계기나, 라우터, 통신계측장비 쪽에서는 유명한 업체이다. 딱히 관심사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이것저것 눈여겨 보았다. 버스에서 하..

2009. 1. 18. 01:18
WindowXP Icon Repair(shelliconfix)

필자가 노트북을 쓰던도중, 갑자기 화면의 바탕화면의 아이콘들이 모두 표시되지 않는 현상이 발생하였다. 상황을 좀더 알고보니, 폴더부분이 나타나지 않았다. 사용자 지정으로 아이콘 변경을 하여도 수정되지 않고, 다른 설정을 바꾸어도 폴더 아이콘이 나타나지 않는 현상이었다. 관련 문제점을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바탕화면 보기 파일이 잘못되었다는 이야기도 있었으나, 그 파일을 다운받아 덮어 씌어봤지만 해결되지 않았다. 그러던중 괜찮은 ICON 복구 프로그램을 발견하였다. 사용법도 아주 심플하고 따로 설치도 필요없다. 그냥 위 파일을 다운받아 설치하면 된다. 압축을 풀면 나오는 파일을 실행하면, 다음과 같은 모습을 볼 수 있다. 위 화면이 나오면, 자신의 증상에 맞는 부분을 선택한다음, (필자의 경우에는 Folder..

2009. 1. 18. 01:00
[Walking] 신대방->신도림역->영등포역->영등포공원 in Seoul

[위치 : 한국의 서울, 방법 : 도보, 일시 : 2008년 1월 11일 소요시간 : 1시간 50분] 이날도 좀 멀리 시간적 여유를 갖고 나가고 싶었으나, 오전에 집에서 있다가 출발이 4시쯤으로 늦어지는 바람에 멀리가지는 못했다. 신도림역까지 가는 길사이에 처음 보는 골목들로 들어섰는데, 길을 좀헤매기는 했으나, 신도림까지 갈 수 있었다. (사실 처음 계획에는 신도림 갈 생각은 없었다^^;) 처음 계획에는 근처에 있는 모든 시장을 돌 생각이었으나, (대림시장에서부터 사러가 시장, 우리시장, 영등포 시장 등등등) 길을 헤매면서 늦어지는 바람에 급변경 ^^; 차도를 피해서 골목길을 이용하여 걸어다녔다. 1. 대림삼거리 구로공단에서 영등포로 가는지, 대방으로 가는지 갈라지는 갈림길. 두개의 교회가 보이는데, ..

2009. 1. 17. 13:24
USB to Serial Port(RS232)

필자가 임베디드 보드 실습을 하면서 UART(universal asynchronous receiver/transmitter)로 시리얼 포트를 이용하여 통신할 일이 있었으나, 노트북에는 Serial Port가 없는관계로 USB를 Serial Port로 전환하는 젠더를 하나 사기로 하였다. 직렬포트 인터페이스중 RS-232 9 pin Port이다. 그러나 생각보다 가격은 만만치 않았는데, 필자의 경우 당장 다음날부터 필요하여, 용산에가서 바로 구입을 하게되었다. 다행이도 후에 옥션을 검색해보니 비슷한 가격 11,000원정도 였다. (필자는 12,000원 불렀는데 깎아서 11,000원에 구입) 정확한 명칭은 USB TO RS-232이다. 작기 때문에 간단하게 이용가능하고, 제공되는 CD로 프로그램을 설치하여야..

2009. 1. 17. 02:02
ButterFly(2002 Le Papillon, 버터플라이)

위드 블로그에서 버터플아이 시사회에 당첨되서 "버터플라이"를 보게 되었다. 시사회들이 언제나 8시 이후에 시작되어 늦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강남에 있는 IT인재개발원에 있다가 버스를 타고 바로 출발하였다. 그런데..... 시사회 위치도 정말 애매하게 알려줘서 명동 거리를 한 30분 헤메었다 ㅠ.ㅜ; 그냥 명동성당 아래라고 설명했으면 되는데, 말도 안되는 약도 때문에 버스에서 내려서 바로 앞인데도 불구하고 시작을 반대방향으로 시작하여 한바퀴를 돌고 왔다. 생각보다 무지하게 아기자기한 극장이다. 극장이름이 스폰지 하우스라고 해서 간판을 엄청 찾았는데, 알고보니 스폰지 하우스는 내부에 상영관 이름이었다.. (아직 리모델링이 덜된건가...) 아무튼 추운날씨에 투덜거리며 영화를 보게되었다. 특이하게 티켓이나, 다른..

2009. 1. 16. 23:27
꿈꾸는 다락방 (이지성, 국일미디어, 2007)

꿈꾸는 다락방 카테고리 자기계발 지은이 이지성 (국일미디어, 2007년) 상세보기 딱히 요즘 보고 있는 교양책도 없고, 책은 전공책만 보고 있었는데, 어느날 아침 일어나보니 어머니로부터 쪽지와 함께 이 책 한권이 책상에 올려져 있었다. 이 책을 한문장으로 요약한다면 저자가 말해준 공식, 아이슈타인의 E=mc2에 버금가는(약간 과장이만서도) 공식인 R=VD를 들 수 있다. R = VD는 Realization = Vivid * Dream 이다. 한국말로 하면, [생생하게 꿈꾸면 이루어 진다] 어떻게 보면 당연한 진리이고, 누구나 알고 있으나 실천은 하고 있지 않은 사실이기는 하다. 하지만 이책을 통해서 세상에 성공한 여러 사람들의 R=VD 실천 노력과 그 성과에 대해서 알 수 있다. 불필요하고 지루한 이론보..

2009. 1. 12. 03:41
[Walking] 보라매->신대방삼거리->장승백이->노량진 in Seoul

[위치 : 한국의 서울, 방법 : 도보, 일시 : 2008년 12월 25일 소요시간 : 1시간 20분] 대림 삼거리에서 출발하여 노량진까지 걸어보았다. 원래 장거리 코스를 예약하였으나, 보라매에서 잠시 친구를 만나게 되는 바람에 노량진까지만 가게되었다. 사실 노량진의 사육신묘 언덕에서 한강을 바라볼 예정이었으나, 도착하니 하늘이 어두 컴컴해진 관계로 사진을 찍지 못하였다. 1. 대림삼거리 근처 시작은 대림삼거리 근처에서 시작하였다. 언제봐도 익숙한 풍경이랄까? 2. 보라매 공원 서문 신대방동의 명물이라 할 수 있는 보라매 공원이다. 예전에는 공군기지 였지만, 현재는 공원으로 개방되었다. 최근 리뉴얼을 했기 때문에, 상당히 깔끔해졌고, 볼 것들도 많아 졌다. 필자 집근처러 운동갈때도 자주 간다. 3. 장승..

2009. 1. 7. 01:27
걷기, 그 시작과 끝?

필자의 경우 취미가 걷기 일 정도로 긴거리를 걷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 뭐 격한운동 대신이기도 하지만, 그냥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걷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 그 중, 도로를 따라 걷는 것을 좋아한다. (집에 올때는 버스를 탈수 있어서인가....) 물론 공기등이 무척 안좋다는 것은 알지만, 그냥 좋다. 그래서 최근 마스크와 장갑, 모자까지 구매하는 상황에 까지 이르렀다. ㅋ 블로그 내에 Review란에 새 폴더를 하나 생성하였다. 그것은 바로 이 Walking in Seoul이라는 폴더이다. 이 폴더에서는 앞으로 필자가 걷는 순간순간의 느낌을 사진으로 남길 예정이다. 사정상, 무대는 Seoul로 할 것이며, 시간이 지나 많은 자료가 쌓이면 지방도시나, 해외로 확대될지도 모른다. 또한 걷기로 시작했지만, 걷..

2009. 1. 7. 00:53
6년째 연애중(2007)

6년째 연애중 감독 박현진 (2007 / 한국) 출연 김하늘, 윤계상, 신성록, 차현정 상세보기 연말 따뜻한 사랑 이야기나 볼까 하다가, 이영화를 접하게 되었다. 윤계상이 이외로 필자에게 좋은 이미지라 김하늘과의 커플로 등장하여 흥미를 끌었다. 특히 여자감동이 쓴 6년된 사랑이야기라 어떻게 묘사될지 궁금한 것도 사실이다. 이 둘은 재영과 다진, 6년차된 커플로 서로에 대해 너무 잘 알고 있다. 동거는 아니지만 바로 옆집에 살고, 서로 함께 하기를 6년이 흘렀다. 영원할 것만 같았던 사랑도 잠시, 그들에게도 냉랭한 기간이 찾아온다. 아르바이트 생 지은과 눈맞은 재영, 그들의 관계는 깊어만 지고, 다진도 거래처의 남자와 미묘한 관계로 돌아서게 된다. 지은과 재영은 육체적 관계까지 갖게 되고 재영의 여자친구 ..

2009. 1. 3. 16:40
실리콘밸리의 신화[해적](1999_Pirates of Silicon Valley)

이 영화는 약간의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1970년도 컴퓨터 산업의 주역이자 현재로서도 업계의 선두를 달리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의 이야기 이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말할필요 없이 유명한 빌게이츠와 그의 천재 파트너 폴 알렌과 스티브 발머가 함께한다. 애플사에서는 회장이자 세계의 IT흐름을 읽는 자라고 추앙받는 전설적인 스티브 잡스와 천재 프로그래머 스티브 워즈니악(와즈)가 있었다. 이 두 회사가 서로 아이디어를 생산하고, 서로의 기술을 도용하고, 밀고 당기는 컴퓨터 IT 업체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아주 작은 벤처로서 어떻게 시작하고 번성할 수 있었는지 그 과정도 볼 수 있으며, 실제 각인물들의 성격 및 외모를 상당히 신경써서 묘사하였다. 영화의 시작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빌게이츠가 애플의 스티..

2009. 1. 3. 14:12
Heroes Volume Three Villains

딱 1년 전이 었나? 필자가 소문을 듣고 보게된 Heroes. 그때는 몇일동안 날을 새며 시즌 1에이어 2까지 모두 보았다. 이번에 시즌 3는 방학중에 본 것이 아니라, 학기중에 짬짬이 보게 되었다. 특히 방영이 월요일인데, 화요일날이 되면 자막과 영상이 뜨기 때문에 매일 화요일을 두근거리며 일주일을 보냈다. (과제가 있어도 이건 보고 했을 정도?) 그정도로 필자가 정말 재미있게 본 미드 시리즈이다. 시즌 3 - 악당들~! 지난 시즌 마지막에 네이슨이 돌연변이이자, 능력자들의 존재를 세상에 알리려 하자, 누군가로부터 총을 맞는 부분에서 끝을 맺었다. 이번 시즌에는 그 비밀, 또한 지금까지 밝혀지지 않았던 주인공, 조연급들의 연관성, 거미처럼 이어진 인연들이 공개된다. 약간은 억지스럽다고 느껴지는 부분도 ..

2009. 1. 1. 13:35
Warcraft 3 Frozen throne 1000 Win & 1200 Win

필자가 하는 게임중, 뭐 유일하다면 유일하고, 지속적으로 하는 게임중 하나는 바로 워크레프트 3이다. 처음 나올때 Beta때부터 시작하여, 지금까지 이런저런 주기를 두고 하다가 안하다가 하였다. 그러다가 보니 어느덧 승이 1000승이 넘었었다. 뭐 패인이라면 패인이고, -.,-; 지금으로부터 7년째 된 아이디 하나이니 뭐, 배틀넷 아이디는 shin444로 그 뜻을 살펴보면, 내 성을 딴 shin에 걸리면 죽는다의 444였던 것 같다. 어렸을떄부터의 아이디이라 정말 별뜻은 없다. 걍 돌이켜보면 유치하다는 생각이 날뿐인가.. 위 스샷은 좀 옛날에 찍었던 것 같은데, 최근에 본인 아이디를 보니 1200승이 넘어 있었다 -.,-; 이번년도에는 좀 많이 했었나보다..헐 필자의 종족은 휴먼으로, 주로 3:3을 위주..

2008. 12. 28. 03:18
아이언맨(2008)

아이언맨 감독 존 파브로 (2008 / 미국) 출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기네스 팰트로, 테렌스 하워드, 제프 브리지스 상세보기 예전부터 봐야겠다, 봐야겠다 하면서도 쫓기는 시간에 미루다가 크리스마스가 되어서야 영화를 보게 되었다. 최근 트로픽썬더라는 영화를 봤는데, 거기서 주인공중 하나가 바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였다. 이거 완전 개그 케릭터인데, 아이언맨에서는 어떤 이미지일까 하고서 본 이유도 있을 것이다. 아무튼 극중에서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도 그닥 다르지 않았다^^; 능력있는 천재에 재벌, 자신의 생각대로 하는 걸 좋아하며 여자를 좋아하는 자유분방한 능력남이다. 극중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억만장자에다가 세계 최강의 무기업체를 이끄는 CEO이다. 그는 아프가니스탄에서 자신의..

2008. 12. 26. 15:53
Samsung Keyboard SKN-5100CB 미니키보드[Combo] 구입!

노트북을 장시간 사용하다보닌 손목 닿는 부분에 가끔 정전기 및 열이 전도되어 사용하기 매우 불편한 때가 한두번이 아니었다. 그래서 노트북을 A/S를 맡길까(이건 정확히 노트북 결함인지 모르겠다.), 아니면 단열재나 절연체를 손목부분에 붙여볼까 하다가........ 뭔가 뻘짓인듯 하고 당장 노트북도 사용해야해서, 그냥 미니키보드를 하나 구입하기로 하였다. 필자의 경우 노트북의 성능이 워낙 데스크탑보다 좋아 주로 노트북만 사용한다. 그리고 집에서는 노트북에 모니터를 연결하여 두대를 사용중에 있다. 데스크탑은 부모님이 사용하시거나 걍 외장하드라고나 할까 -.,-; 처음에는 그냥 키보드를 연결해 쓸까하다가 크리스마스도 다가오고 자축(?)하기 위해 무언가 사고 싶었다. 그 도중 미니키보드가 마음에 들었다. 미니키..

2008. 12. 26. 14:10
삼성역 코엑스 모토로라(Motorola) 브랜드 체험관

어느 잡지에서인가? 삼성역 코엑스에 Motorola 브랜드 체험관이 생겼다고 해서 삼성역 들린 김에 둘러보기로 했다. 필자는 존재한다는 정보만 알고 무작정 들렸기 때문에, T-world나 Cyon 존처럼 좀 크고 멋지지 않을가 하는 큰 기대에 갔지만, 솔직히 기대 이하였다 -.,-; 위치는 지도에 나와있지도 않고, 그냥 메가박스 멀티플렉스 앞에 존재한다. 위치상 메가박스 앞 길목에 차지하여 상당히 개방적이다. (걍 아래 사진 기준으로 4개의 기둥이 있을 뿐임) 메가박스 입구 바로 앞에 존재하는 이곳에는 가운데 조형물을 중심으로 바깥쪽 4개의 기둥에 모토로라의 메인 상품들이 간단하게 진열되어 있다. 필자는 모토로라의 디자인을 상당히 좋아한다. 현재는 Z6m 모델을 사용하고 있으며, 페블(PEBL)이나, Z..

2008. 12. 26. 03:25
2008 KWISF&WIDEF 위피 개발자 컨퍼런스

12월 17~18일 사이에 위피 개발자 컨퍼런스가 진행되었다. KWISF와 WIDE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삼성 코엑스 컨퍼런스센터 3층에서 진행되었다. 최근 국내 핸드폰에 WIPI의 탑재의무화가 해지됨에 따라서, 앞으로의 WIPI방향이 모호해 졌다. 심비안, 리눅스모바일(LIMO), 윈도모바일, 안드로이드등의 GPOS(General Purpose Operate System)가 등장함에 따라 사실상 WIPI가 배제될 상황으로 까지 생각할 정도로 분위기가 안드로이드 및 리모, 심비안쪽으로 가고 있다. 이른바 플랫폼의 춘추전국시대라고도 하는데, 이에 대해 각 통신사(SKT, LGT, KTF)에서 WIPI에 대한 자사들의 입장을 발표하고 앞으로 WIPI의 방향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이었다. 필자는 대학생 신분으로 ..

2008. 12. 25. 20:16
SBS 고릴라 라디오 위젯

대학교 전까지는 라디오는 전혀 듣지 않았지만, 언젠가부터 대학교에 오고 나서는 라디오를 자주 듣게 되었다. 보통 라디오를 자주 듣는 친구들은 중학생때부터 들어오던가, 그렇다고 내가 접할 다른 매체가 없는 건 아니지만, 컴퓨터를 항시 만지니까 귀가 심심해서 인터넷으로 라디오를 듣게되었다. 특히 SBS Power FM을 듣게 되었다. (이승연의 시네타운, 최화정의 파워타임, 두시탈출 컬투쇼, 김창렬의 올드스쿨, 박소현의 러브게임, 송은이의 신봉선의 동고동락, 이적의 텐텐클럽 _ 11시부터 24시까지 Full로 들어본 경우도 많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SBS Power FM이 DJ가 다 재미있고, 흥미로운 프로가 많다. 특히 최화정, 컬투, 송은이 신봉선은 가장 재미있다고 생각한다. 처음에는 알송으로 듣다가..

2008. 12. 25.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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