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 그냥 그렇다고(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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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할말없는 일상생활. 201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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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 블로깅하고 싶다. 201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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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한적했던 날, 잠시 바람을 쐬며... 201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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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반복되는 결심과 후회. 그리고 가식 201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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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햇살. 그 틈 사이에 나는 부끄럽다. 201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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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음 이런저런 생각에... 201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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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살다가는..... 2010.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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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은 많은데, 한숨. 젠장.. 201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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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찍기 201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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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결심들~! 201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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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마지막 날이군요. 200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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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그리고 안정 2009.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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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200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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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라는 시간은 참 짧군요. 200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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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뭐하나 지르기로 결심했습니다. 2009.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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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주르륵. 200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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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꿈. 200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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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 2009.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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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가 저절로 붉어질리는 없다. 2009.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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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분한 내 책상. 200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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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기꽁기한 기분 2009.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