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에 따라서 에어컨 개시 시기가 다른데, 저희도 문열고 버티다가 드디어 에어컨을 개시하였습니다. 너무 습하고 더워서 도저히 못참겠더라구요 ㅋ. (그래도 평균에 비하면 꽤 참은 것 같기도 하고 ㅎ) 이제부터는 한달에 한번은 필터청소를 해야겠다고 결심!! 집에서 잠만자는데, 한주에 한번은 진짜 힘든듯;; 저희는 아파트에 설치된 LG 휘센 시스템 에어컨을 사용중. 몰랐는데, LG에 미리 연락하면 와서 점검도 해줍니다~. 이번 여름부터는 직접 필터를 분리해서 청소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후후. 처음에는 조금 막막하고 쫄았는데, 그냥 뜯으면 쉽게 분리됩니다. 이거 청소도 돈주고 할 수 있는데, 걍 셀프로 필터만 분리해서 닦아주면 됩니다. 처음에 필터 분리후에 물로 닦았는데, 꼭 별도로 솔질을 해줘야 하더라구요...

이건 출산하자마자 와이프가 지인에게 선물받은 녀석인데, 3개월부터 24개월까지 아직도 가지고 있어서 꽤 만족스러운 아기 장난감 입니다. 뭐 원래 기능을 다 쓸려면 설명처럼 9개월 이상이어야하지만, 어렸을때 안아서 달래줄때 틀어놓고, 멍때릴때도 켜놓았지요 ㅎㅎ. 제가 워낙 잘써서 친구들에게 선물해주기도 했습니다. 요건 여자버전 빗벨인데, 남자버전 빗보라고 녹색이 따로 있어요. 전 아기가 여자면 빗보를, 남자면 빗벨을 선물해주고 있습니다 ㅋ 가격은 대략 3만원 초반대! 최근에 아이가 옛 기억때문인지 틀어놓고 뒹굴거리길래 동영상 찍어봤습니다 ㅋ. 개인적으로는 톨로 구르는 도형퍼즐과 함께 선물용이나 3-6개월 아기 가지고 놀기에 괜찮은 아이템! 아기 100일 선물 추천! 톨로(TOLO) 구르는 도형퍼즐 이번후기..

지난번에 앨리웨이 광교에 뭐 먹으러 왔다가 주차정보 후기 남겨봅니다! 주차요금은 10분당 1,000원으로... 비싼편 (가격만 따지만 서울과 맞먹 ㄷㄷ) 하지만 1만원 이상 1시간, 3만원 이상 2시간, 5만원 이상 3시간, 10만원 이상 4시간 으로 지원은 넉넉한편. 애초에 여기 왔으면 밥먹으러 왔을 확률이 높고.... 대부분 비싸므로 기본 3만원 이상은 사용할 것을 예상해본다면야 뭐... 무난 할듯 주차폭도 넓고 난이도 쉬운 곳. 금요일 저녁도 생각보다 여유롭게 진입 가능한 편. 사실 진입하는데 오래걸리기보다는 수원에서 여기 근처로 이동하는게 헬... 그럼 안전운전하세요~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곳인데, 지난번에 겨우 방문해봤습니다. 콘부라는 을지로 힙한 골목에 있는 곳인데, 더현대서울 1호점과 현대백화점 목동 2호점이 있는걸 보면, 장사가 엄청 잘 되는 곳이라는걸 알 수 있죠 ㅎㅎ. 저도 예전부터 후기를 보고 이집 나름 메인인 봉골레소유를 꼭 먹어봐야겠다 생각을 했었지요. 한번은 갔다가 대기가 40-50분이란 소리를 듣고 돌아오긴했는데, 요날은 겨우 자리 잡고 주문할 수 있었습니다. * 더현대서울 이다보니 자리잡기도 힘들더라구요;; 혼자갔는데 눈치보이기도 하고 ㅋ 마음같아선 본점을 찾아가고 싶었지만... 혼자 그리 멀리 갈 수 있는 사정도 아닌지라 ㅎㅎ 그나마 여의도에 볼일이 있어서 더현대서울에 잠깐 들려봤습니다. 한끼 먹고 간다고 겨우겨우 와이프한테 부탁하고 말이죠 ㅋ..

만족 오향족발이라고 거의 십몇년전부터 서울 3대 족발이라고 유명한 곳이 있습니다. 시청쪽에 본점이 있는데, 구로디지털단지에도 생겼고, 금천쪽에도 생겼고 분점이 꽤 많이 보이더라구요. 저는 본점에서도 먹어보고 구디에서도 먹어봤는데, 이번에 배달주문해서 가족이랑 한끼를 먹었네요 ㅎㅎ 싱싱한.... 딱 10년전 2013년 후기 ㅋ 3대 족발, 시청 오향족발집 구로디지털단지에 생기다!! 음 이번에는 간만에 족발을 소개시켜드리게 되었습니다. 먹으러 가보지는 않았지만, 명성만은 자자한 오향족발집! 그렇다고 안먹어본건 아니고, 포장으로 사온건 먹어봤는데 직접 가서 먹어본 shinlucky.tistory.com 여기가 족발맛도 특별한데, 만두국이 나오는게 전 맘에 들더라구요. 지점마다 다른지 만두국이 포장되어 오는 곳..

최근에 수촌마을 부근에서 간단하게 맥주를 마시고 있습니다 ㅎㅎ. 여기 수촌마을 쪽에 먹거리 촌이 엄청 길게 있거든요. 은근 맛집들이 포진해 있는 곳입니다~ 하나하나 정복해볼 예정 ㅋ 이번에 방문한 곳은 꼬치구이 전문점 꾸시야 입니다. 재미있는건 이동네에서 장사좀 잘되서 평촌이나 의왕 인덕원쪽으로 분점을 내는 소규모 주점들이 눈에 꽤 보인 다는 것. 여기 꾸시야도 의왕쪽에 하나 더 있던데, 어디가 본점인지는 모르겠음. (분위기상 여기가 먼저일 것 같긴한데 흐음) 어느날 저녁 요 동네에서 간단하게 맥주를 한잔하려고 했으나, 저녁을 안먹을 때였는지 안주를 거하게 먹고 나왔습니다 ㅋ. 원래 모듬꼬치에 맥주 한잔하고 나올려다가, 치킨 가라아게까지 먹고 왔습니다~ 가격이야 평범한 편인데, 양이 꽤 푸짐한 편. 2명..

이젠 아이가 3살이라 분식집에가도 같이 먹을 수 있는 정도가 되었습니다. 메뉴가 나올때까지 참을성도 꽤 늘어서 기다릴줄도 알다니 기특하단 말이죠 ㅎㅎ. 원래 꼬마김밥류만 집어먹었는데, 이제는 큼지막한 고봉민 김밥도 두손으로 먹더라구요;; 물론 다 떨어뜨리지만 말이죠 ㅋ 우동하나면 어디든 가능!! 아마 고속도로 우동먹으면 겁나 좋아할 것 같은데, 아직 가본적이 없네요 ㅋ 저도 간만에 먹어본 고봉민 돈까스 김밥!! 4,800원의 고가의 김밥이지만... (근데 또 요즘 가격들 생각하면 고만고만하긴함) 속이 꽉차있고 돈까스 김밥 구성이 거의 완벽인지라 겁나 맛있더라구요~ 물론 든든하기까지 함~ 우동은 진짜 뭐 별거 없는데, 아이가 겁나 잘먹어서 만족~! 와이프는 떡볶이를 픽! 3식구에서 동네 놀이터를 떠돌다가 ..

햄라면은 명절때 받은 햄이 남았을때 아주 가끔 먹곤합니다. 직접 끓여먹으면 햄을 아주 넉넉하게 넣을 수 있다는 장점. 진짜 스팸으로 만들면 뭔가 살짝 아까운지라 리챔 작은 사이즈로 하면 괜찮습니다 ㅋㅋ. 스팸라면을 끓일때, 아예 햄을 통으로 넣어서 같이 끓이는 방식과 따로 후라이팬에 구워서 라면에 올리는 방식이 있는데, 솔직히 전 후자가 더 맛있더라구요. 후자로 구워서 올려도 스팸 맛이 국물에 스며들긴합니다 후후. (라면을 천천히 음미하면서 먹는다면~) 특히 스팸이랑 마늘이랑 같이 구워서 라면에 올려주면 풍미가 장난 아닙니다~ 이날도 혼자서 완전 푸짐하게 만족스럽게 먹었네요!! 자, 그럼 사진으로 맛나봅시다!

영등포 타임스퀘어는... 정말 주차 진입하기 힘든 곳. 혹시나 시간이 없을때 어디로 가야하나 꽤 고민되는 곳입니다. 뭐, 기다리다보면 들어가긴하는데;;; 돈은 많고 시간 없을때 여기를 고려해보세요. 타임스퀘어 1층 입구 바로 길건너, 송죽장 옆에 있는 곳입니다. 가격은 10분당 1,000원..... 1시간 6,000원으로 어마무시한 가격. 그런데도 불구하고 주말 피크시간대에는 꽉차있더라구요;; 주차공간은 좁긴한데, 길건너 바로 타임스퀘어 정문으로 들어갈 수 있다는 장점이.. ㅎㅎ 아래 사진 참고하세용~

이번에 소개시켜드리는 곳은 수원 영통에 있는 대박횟집이라는 곳입니다. 가게 이름 답게 대박인 곳! 건물의 3층이나 차지하고 있는 곳으로 단체룸도 구비된 곳입니다. 메뉴중에서도 예약스페셜이라는 메뉴가 있는데, 요게 회식하는 입장에서 가격이 은근 적당하거든요. 대략 4인기준으로 14만원 정도. 이것저것 나오는 반찬들은 아래 사진 참고~! 주차공간은 7대 정도가 있는데, 5시반 이전에 도착하면 겨우 가능한 정도. 늦게 도착하면 뭐 어쩔 수 없이 망포공영주차장으로 ㄱㄱ 회는 완전 무한리필은 아닌데, 어느정도 리필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뭐 근데 반찬 다 먹으면 배불러서... 저희는 술드시는 분들을 위해 한번 리필해봤습니다 ㅎ 자, 그럼 사진으로 맛나봅시다!

이번에 소개시켜드릴 곳은 관양동에 있는 큰손이라는 실내포차입니다. 근처에 사는 지인의 추천으로 들린 곳인데, 맘에 들더라구요. 여기도 꽤 오래된 곳으로 늦게까지 영업하신다고 합니다. 장사하시는분들이 먼저 문닫고 여기와서 먹는다고;;; 이날도 거의 만석이었는데, 딱 한자리가 비어서 들어갈 수 있었네요 ㅎㅎ 몰랐는데 지도에서 검색해보니, 범계점에 지점이 하나 더 있더라구요. 장상 엄청 잘되는 듯 하네요 ㅋ. 닭볶음탕이 제일 유명하다고 하는데, 30분이나 걸려서 일단 다른 메뉴로 픽! * 보통 미리 주문하고 간다고 합니다. (자리 비어 있을 때만!!) 범계점에는 닭다리탕이라고 메뉴가 있는데.... 궁금해지네요 후후. 다음에 갈때는 꼭 닭볶음탕을 먹겠노라 친구와 다짐을 하고, 일단 다른 메뉴를 골라봅니다. 부추..

예전에 요 길을 지나가다가 언제 한번 들려봐야겠다 했는데, 친구와 한번 들려봤습니다. 간판이 인상적인 곳이라, 한번 가보고 싶었죠. 가게명은 삿뽀로 룸횟집인데... 뭐 룸이라고 이상한 곳이 아니라;; 걍 룸으로 되어 있어서 조용히 술과 회를 먹을 수 있는 곳 ㅋㅋ. 밖에서 안이 어느정도 보이는 오픈된 곳! 룸이라고 해도 소리는 들리지만, 그래도 다른 술집에 비해 좀 조용히 먹을 수 있는건 큰 장점. * 안양1번가라... 왠만하면 다 시끄럽더라구요 ㅎㅎ 소개팅이나 데이트할때 술한잔 간단하게 하면서 이야기 하기에 좋을 듯. 전 그냥 궁금해서 친구랑 가봄요. 당시만해도 사람이 별로 없어서...... 생각치 못한 이유로 조용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ㅋ 모둠회 세트 2인 105,000원 삿뽀로 스페셜 1인 70,..

지난번에 국립중앙박물관 내 어린이박물관에 들렸을때는 건물내 식당을 이용했는데, 메뉴는 엄청 빨리 나오긴하지만 엄청 혼잡하고 맛도 별로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방문때는 입구쪽에 있는 야미당 이라는 식당에 들려봤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 건물 밖에는 이곳 야미당과 호수가에 있는 거울못식당 이란 곳이 있긴한데, 거울못식당 가격이... 호수 앞 경치값인치 겁나 비싸더라구요;; 바로 야미당으로 직행 ㅋ 여기 요리는 퓨전으로 한식, 동양식(?) 등 골고루 판매하고 있습니다. 외국인들이 꽤 많이 보이는데 제육쌈밥 많이 시켜먹더군요. 나온거 보니까... 이거 가격 대비 구성이 꽤나 푸짐하고 맛나보이더라구요. 요날은 아이랑 먹어야해서리... 소고기 쌀국수와 카오팟꿍을 주문! 보통 국수를 잘먹는데, 쌀국수 향이 좀 특이하면 아..

장모님이 보내주신 김치찜이 좀 남아 있어서, 밥이랑 먹을까 고민하다가... 요날따라 비가 와서 그런지, 진라면에 넣어서 먹어봤습니다. 어떻게 보면 김치찜에 라면넣어 먹은거긴한데, 꽤 맛있게 먹었네요. 김치찜에 고기도가 꽤 들어가 있어서 푸짐하게 한끼를 먹을 수 있었네요 ㅎㅎ. 혼밥은 역시 라면에 남은 요리 넣어서 먹는게 진리 ㅋㅋ (ex: 남은 족발을 넣는다든지~) 이전에 먹는대로 면을 먼저 익힌후 건져내고, 김치찜을 넣고 라면국물에 푹 끓여줬습니다~ 자, 그럼 사진을 맛나봅시다!

예전에 토미카의 도로세트 2개를 사두었다가, 이전에 마운틴 드라이브를 오픈했다가 근래에 나머지 토미카 액션 고속도로를 오픈했습니다. 마운틴 드라이브와 토미카 액션 고속도로를 같이 산 이유는!!! 2개가 합체가 되기 때문 ㅋㅋ 2개 도로 연결하고 나니 제 마음이 다 뿌듯하더라구요 ㅎㅎ 요건 지난번에 오픈한 토미카 마운틴 드라이브 리뉴얼 버젼 미니카 좋아하는 아이를 위한 선물! 토미카 마운틴 드라이브 지난번에 이마트에 있는 병원에 들려서 독감검사 / 코로나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다행히 모두 음성이지만 코 찌르느라 아이가 정말 고생했죠. 하도 울고 난리치길래 이마트에서 장난감을 사주 shinlucky.tistory.com 2개 합체하면 어마하게 커져서 큰 도로가 완성된단 말이죠. 한번에 다 오픈하기에는 애매하..

지난번에 친구와 꼬치먹기로 약속한 적이 있는데, 안양역에서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ㅎㅎ. 꼬치의 품격이라고 오픈한지 몇 달 안된 것 같은 프렌차이즈! 주말 낮에 낮맥할 장소로 결정하였습니다~! 닭꼬치 전문점이기도한데, 일반 프라이드도 겁나 맛있더라구요. 다리살이라 그런지 살도 부드럽고 연합니다. 브라질산이긴한데... 뭐 가격 자체도 저렴해서리 부담없이 막 먹을 수 있는 느낌. 요 앞 대림대학교 학생들이 많이 방문할라나... ㅎ 닭꼬치들도 양념이 괜찮아서 나중에 포장해서 와이프와 아기랑 먹어볼 예정! 특히 일반 후라이드는 아기가 완전 잘 먹을 것 같더라구요~. 자, 그럼 사진으로 맛나봅시다

누나에게 선물받은 고메 순살크리스피치킨 스윗허니!! 늦은밤... 회사 스트레스를 풀기위해 몇번 꺼내 먹다보니, 거의 다먹었네요 ㅎㅎ 요게 맛이 꽤 괜찮습니다. 허니라서 그런지 많이 먹으면 조금 질리긴한데, 3-4개씩 맥주랑 마시면 꽤 괜찮은 안주입니다. 원래 조카가 좋아해서 많이 산건데, 저도 하나 받아왔습니다 ㅋ. 원래 에어프라이어로 해야 맛있게 되는데, 저희집 에어프라이어는.. 이게 꽤 귀찮고 뒷처리도 오래걸리고 시끄러워서.... 밤중에 조용히 전자레인지로 데워먹었네요. (그래도 맛은 괜춘!) 그럼 사진으로 맛나봅시다~

장모님이 만들어 주신 한끼! 짜장밥을 해준신다고 했는데, 춘장에 두반장 포두부를 넣어서 특별한 요리가 탄생했습니다~ 밥에 쓱쓱 비벼먹으니 맛있더라구요. 거기다가 오징어 볶음도 같이 밥도둑에 한몫! 자, 그럼 사진으로 맛나봅시다~

돼지고기 무한리필하면 명륜진사갈비가 가장 먼저 생각나는데, 최근에 안양에 고기싸롱이란 곳이 오픈해서 한번 방문해 봤습니다. 이날따라 진지하게 삼겹살이 땡겨서 혼자라도 갈까하다가, 마침 친구와 시간이 되어 방문!! 가격대는 뭐 리뉴얼된 \명륜진사갈비 와 비슷! 디너타임 기준 성인 18,500원입니다. 여기서도 물가 오른게 실감 ㅠ.ㅜ;; (옛날 12,000원대 명륜진사가 생각나서 그른가 ㅎㅎ, 물론 완전 옛날 이야기) 돼지양념구이, 삼겹살, 닭갈비, 주먹고기, 돼지껍데기 고기가 준비되어 있으면 고기질은 괜찮은 편! 진짜 맘먹고 고기 섭취하기에 온다면 꽤 좋은 선택~ 구워먹는 고기에 따라 불판을 교체해주기도 하고, 제한 시간은 2시간이니 참고. 소주는 한병에 5,000원, 맥주는 5,000원 입니다. * 술..

근래에 PC게임인 디아블로4가 출시하면서 여러 콜라보들이 진행되었는데요~ 요건 버거킹과 디아블로4와의 콜라보 제품입니다. 디아블로4에 나오는 메인 빌런들 2명을 소재로, 매운맛, 달달한 맛 두가지 제품을 출시하였습니다 ㅎㅎ. 딱봐도 릴리트가 최종보스일 것 같아서 헬로 릴리트 와퍼를 주문하였습니다~ 앱으로 주문하면 포토카드 이런걸 준다는데... 걍 눈송이 카드나 오프에서 주면 좋을텐데... 오프는 아무 특전이 없더라구요 ㅎ * 요즘 짬짬이 디아블로4 스토리만 즐기고 있는 중입니다 ㅋ 다른분들 후기를 미리 보고 갔는데, 릴리트버거의 매운맛이 덜하고 소스가 부족하다라고 했는데, 지점 바이 지점이었는 듯 싶네요. 제가 간 매장은 디아블로 소스를 듬뿍 넣어줘서 매콤함이 확 느껴지더라구요 ㅋ 2개의 버거 모두 동일..

요즘 아이가 미친듯이 알파벳과 한글등 문자에 관심이 많습니다. 딱히 천재성을 보이는건 아니지만.... 걍 알파벳 가지고 노는걸 좋아하더라구요. 따라 그리기도 하고 노래부르기도 하고... 유투브를 보면 알파벳만 봐서;; 막 못보게 하기도 좀 그렇더라구요 ㅋㅋ 집에는 이미 알파벳 자석 천국이지만, 나무로된 세울 수 있는 걸 검색하다가 요 제품을 발견했습니다. 11마존으로 구입했는데 제품명은 Chunky Alphabet Puzzle 가격은 대략 15,000원(쿠폰사용) 구입! 가성비도 괜찮고 무엇보다 아이가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한달간은 이거 하나만 있어도 좋아함. 단점은 너무 좋아해서 가지고 나갈려고 하는데, 예전에 세서미스트리트 처럼 가방이 아닌지라 잃어버리기 쉬움 ㅋㅋ. 아무리 집에서만 가지고 놀라고 해..